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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의 생활지출에 관한 문의입니다.
작성자 jksoo     게시물번호 6134 작성일 2012-09-19 12:18 조회수 2560
안녕하세요.
현재 밴쿠버에서 알버타주로 이주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버타주가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밴쿠버보다 수입이 늘어나도
지출이 훨 이곳보다 많아질 거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그래서 직접 알버타에 계신분들께 여쭤 보려구요.
여름에 많이 덥고, 겨울에 많이 추우니까 당연 난방비가 많이 든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외 자동차 보험비나 하우스 렌트비는 알버타 주가 훨씬 쌀거라고 생각합니다.맞나요?

또 가장 염려하시는 부분이 식품비 인데요, 밴쿠버에 비해 많이 비싼가요? 아무래도 저희가 한국인이다보니 한국식품에 소비가 많찮아요. 염려할 만큼 지출비용이 많이 늘어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어린 아기들 데리고 이제 막 자리잡으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젊은 가정이라 이주하는것도 여쭤보고 신중을 기하고 싶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lbertans  |  2012-09-19 12:41         

밴쿠버에서 이주해본 경험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적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수입이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삶의 수준도 그렇고 사람 사는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물가가 밴쿠버보다 비쌉니다. 세금이 적어도 특히 한국식품은 터무니 없이 비싸나 제품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 다니면서(중국식품점등) 잘 비교해서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품비 20% 늘어도 한달에 200불 더 느는 것인데 소득이 그것보다 훨씬 많이 느신다면 남는 장사라고 생각됩니다.
젊으시다기에 이곳에서 좋은 직장도 경험하고 기회되면 공부도 하셔서 앞으로 캐나다 어디에 사셔도 좋은 실력과 경험을 기르시면 나중에 어디 가서 사셔도 잘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영어도 밴쿠버보다는 알버타에서 눈에뛰게 좋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활비 걱정은 그렇게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의료보험료만 안내도 한달에 120불은 세이브하시는 것이니 훨씬 혜택이 많은 것을 사시면서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장점입니다.
단점은 삶의 질에 있어서 밴쿠버사시다가 여기오시면 마음이 휑 하실 수 있습니다.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연도 그렇게 사람사는 것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밴쿠버에서 누리시던 것을 아쉬워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사는데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잘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엔지니어로 오셔서 일년에 적어도 십만불 이상 버신다면 비행기타고 여행도 다니시면 되지만 연봉이 1-2만불 차이나면 밴쿠버에서 젊으시니 공부하셔서 다시 좋은 잡에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jksoo  |  2012-09-21 10:11         

솔직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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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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