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SW 주택가 ‘사제 폭탄’ 긴급 대피소동
지난 17일 캘거리 경찰이 마약이 은닉해 있다는 첩보를 받고 SW Gladys Ridge Road소재 한 가정집을 압수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주택 내부에서 사제 폭발물 장치가 발견되어 폭발물 제거 전문가가 급파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과정에서 인근 10여 개 가정집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
기사 등록일: 2009-06-25
연방정부 시가판매금지 법안 처리, 편의점 비상
연방정부가 일반 소매점에서 시가판매를 금지하는 법안(Bill C-32)을 처리하고 있는 알려져 담배취급상점들이 긴장하고 있다.만약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편의점들은 향이 가미된 모든 시가종류를 매장에서 철수해야 한다. 시가에는 프라임타임, 하니타임, 팜팜, 캡틴블랙 등 대중화된 제품..
캐나다 이민자수 감소, 해외취업자 등 비영주권자 급증
올들어 캐나다 이민자수가 줄었다.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캐나다 이민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72명이 감소한 5만8백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캐나다 전체인구는 급증했다. 1/4분기 인구증가율이 지난 2001년이래 가장 빠른 성장을 보였..
한국-캘거리 취항길 열린다, 7월에 '오픈스카이' 협정 서명, 발효..
한국-캐나다 간 항공자유화협정(오픈스카이)이 조만간 서명, 발효돼 7월부터 양국 간 노선 확대와 운항기 증편 등 항공 서비스 확대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3일 연합뉴스는 캐나다 외교 소식통을 인용, 작년 11월 합의가 이뤄졌으나 이후 서명이 지연돼 온 양국 간 항공협정이 이번..
캘거리 한인야구팀 정식으로 창단, Rockies로 이름 짓고 유니폼도 맞..
캘거리 한인야구단(단장 류기상, 사진 첫 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지난 20일 NW Silver Springs 야구장에서 낮 12시 연습을 끝내고 정식 창단식을 가졌다. 야구단은 이번 창단식을 맞아 이름을 Rockies로 정하고 유니폼도 맞추는 등 정식 야구단..
캘거리 영락교회 부흥회 열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캘거리 영락교회(담임목사 송영배)에서는 해외한인장로교회 총회장인 서욱수 목사(사진)를 초청하여 부흥회가 가졌다. 3일간 약 150명의 신도 및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부흥회에서는 “새 생명"이라는 주제로 ..
캘거리 주민들 “우리는 이제 에어드리로 향한다” 인구 11% 증가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북쪽에 소재한 에어드리의 인구 성장세가 눈부시다. 70년대 말 이후 이렇게 폭발적인 인구 성장세를 보이기는 처음이라고 캘거리헤럴드는 보도했다.올해 에어드리의 인구는 38,091명으로 1년 사이에 3,975명이 늘었다. 작년 대비 11.6%의 인구 성장..
에드몬톤 ‘Scona 수영장’ 폐쇄 잠정 유보 , “활용도가 떨어져 ..
본래 6월 30일부로 폐쇄예정이었던 Scona 수영장이 앞으로 1년 6개월간 한시적으로 계속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2일 시의회는 Scona 수영장을 내년 말까지 운영하는데 필요한 500,000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7월초 본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Strathcona High School 인근에 소재..
에드몬톤 올해 재정적자 3천 2백만 달러 예상
시당국이 올해 예상되는 3천 2백만 달러의 재정적자를 공공서비스 축소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보전하겠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당국은 ‘레크리에이션 센터 운영시간 감축, 공무원 채용 동결, 공용부지 잔디 및 나무 정비작업 축소, 겨울철 제설작업 축소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
언저리 소식)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전직 대통령 서거라는 큰 사건에 가려 그냥 지나갈뻔한 사건이 있었다. 세계 정상이자 한국 바둑의 1인자 이세돌9단이 징계 위기에 처했다. 전문기사 한 명이 징계 당하는 게 무슨 대단한 일인가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세돌의 징계는 한국 바둑계, 더 나아가 한국사회의 현실과 모순을 그대로 반영..
기사 등록일: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