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더리 스위트 합법화, 투표로 결정?
몇 년 간 이어지고 있는 캘거리의 세컨더리 스위트(secondary suite) 허용과 관련된 논란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세컨더리 스위트는 기존의 주택에서 지하 등의 개발을 통해 렌트가 허용되는 공간을 말한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최근 행정부에 세컨더리 스위트와 관련된 시민의 의견을 묻는..
기사 등록일: 2015-06-12
한국 여자 축구 브라질에 패배
몬트리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E조 경기에서 한국 여자팀(FIFA 랭킹18위)은 강호 브라질(7위)에 0:2로 패해 승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 공격수 마르타를 압박수비로 마크하며 대등한 경..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 “Let’s go Canada”
6일 막을 올린 7회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주최국 캐나다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캐나다(FIFA 랭킹 8위): 중국(16위)의 개막전은 전 후반 득점없이 0:0으로 비겨 무승부가 예상 되었으나 추가시간에 중국 페..
주유소 여직원, 기름 도둑에 맞서다 참사
지난 주 일요일 캘거리 NW 16Ave, 17St에 위치한 센텍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도주하던 차량을 막아서던 주유소 직원 마리암 라시디 씨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치료 중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라시디 씨는 ..
에드몬톤 주택가 총격사건, 경찰 1명 사망
지난 8일(월) 저녁 에드몬톤 남서부 콜링우드 지역(187th St-54th Ave)의 한 주택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 용의자가 쏜 총탄에 맞아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이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드몬톤 경찰..
다운타운에서 자전거 타기 쉬워졌다
12 Ave.를 따라 3 St. SE부터 11 St. SW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당초 완공 예정이었던 21일보다 이른 지난 2일 오전 6시에 개통됐다. 개통 첫날인 2일 아침에는 시청 직원들이 자전거 도로를 따라 서서 새 신호등과 표지판 등을 설명하..
기사 등록일: 2015-06-05
캘거리, 대낮 총격으로 사망사건 발생
지난 27일 오전 10시 45분 경, 캘거리 SE 윌로우 파크 센터(Willow Park Centre)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로비에 23세의 테일러 자노니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
크로우차일드, 상습정체 해소방법 없나?
캘거리 시가 크로우차일드 선상에서 가장 심각한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는 24애비뉴 NW부터 17애비뉴 SW구간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 교통국 대변인 션 소머스 씨에 따르면 몇 해전 크로우차일드의 정체를 해소하..
앨버타, 멘솔 담배 시판 금지
NDP주정부가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멘솔 담배 시판을 올 9월 30일부터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들이 담배를 배우기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찾는 담배가 멘솔일 정도로 만연해 있어 그 동안 캐나다 암학회 등은 멘솔 향이 함유된 담배 시판 금..
주정부, 시골지역 버스 다시 운행키로
NDP주정부가 3년 전 보수당 정부시절 운행이 중단된 150여 개 타운과 마을의 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교통부와 인프라부를 겸임하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은 “아직 세부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자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며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된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