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로즈의 귀환, 공식 야당으로 등극’
브라이언 진이 이끄는 와일드 로즈가 6개월 전 당 와해 직전까지 몰렸던 최악의 상황을 돌파하며 앨버타 총선에서 21석을 획득하며 제1야당의 자리를 차지했다. 브라이언 진 리더와 태니 요아 의원이 포트 맥머리에서 현 보수당 정부의 내각 장관들인 돈 스..
기사 등록일: 2015-05-08
보수당 유력 정치인들도 추풍낙엽
보수당 시대가 저물었다. 2015년 총선에서 앨버타는 오렌지 색으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보수당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과 그가 선택한 유력 인사들의 낙마도 줄이었다.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핵심 인사들로 분류되는 스티븐 만델 보건부 장관이자 전임 ..
앨버타 총선, ‘정치 대변혁, NDP 정권 출범’
2015년 5월 5일은 앨버타 정치 역사의 대전환점을 찍은 날로 기억될 것이다. 44년 동안 앨버타 정치를 독점해 온 보수당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척박한 야당의 길을 길어 온 NDP가 정권을 창출했다. NDP는 총 87석 중 53석을 얻어 단독 정부를..
‘보수당 정권과 함께 막 내린 짐 프렌티스 주수상’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앨버타 정치 역사상 가장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NDP승리가 확정되자 짐 프렌티스 주수상은 보수당 대표와 캘거리 풋힐 지역구 의원직을 모두 사퇴했다. 44년 동안 앨버타의 권력을 독점해 온 보수당의 권력 상실을 이..
‘에너지, 일자리 이슈가 승부 갈랐다’
NDP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2015년 앨버타 총선의 핵심 이슈는 바로 에너지와 일자리로 요약된다. 지난 해 말부터 폭락하기 시작한 유가로 인해 수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앨버타 주정부는 사상 최대인 50억 달러 적자 재정을 편성했다. 이에 더해 ..
부재자 투표, 사상 최고 투표율 기록
2015년 앨버타 총선 열기가 예상을 뒤집고 뜨거웠다. 지난 4월 29일부터 4일 동안 실시된 부재자 투표(사전투표)의 투표율이 무려 54.4%를 기록하며 지난 1993년 이후 최고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부재자 투표를 이용한 시민들은 총 235,4..
앨버타 총선, 오렌지 파도 앨버타를 덮다
예상된 기적이었다. 5월5일 치러진 앨버타 조기총선에서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킨 NDP는 기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주 의원 의석 87석중 53석을 차지해 앨버타 역사상 최초로 사민주의 정당이 출범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앨버타주가 연방에 가입한 1905..
렛스브릿지에서 3명 살해된 채 발견
지난 28일 새벽, 렛스브릿지의 한 집에서 3명의 성인남녀가 살해된 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새벽 2시 30분 경, 이웃의 전화를 받고 230 McGill Blvd. W.로 출동했으며, 2명의 남성인 다코타 잉글리쉬(27세)와 카일..
화장실에서 다운증후군 학생 촬영한 10대 기소
2명의 리자이나 10대 소년들이 교내폭력 금지조례에 의해 기소됐다. 16세와 17세의 두 남학생들은 지난 3월 2일,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14세의 다운증후군 남학생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그 후 촬영한 동영상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
사스카치완을 뒤흔든 충격의 일가족 살인사건
지난 주 수요일 사스카치완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스카치완 티스데일에서 엄마와 3명의 아이들이 사실혼 남편에 의해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희생자는 27세의 라타샤 고슬링 씨와 3명의 아이들, 자나냐 (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