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그린라인 LRT, “정차 역 더 많아야”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가 다운타운과 센터스트리트 사이의 LRT시스템을 놓고 지상, 지하 또는 스키이 라인 등의 옵션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노선 통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린라인 프로젝트로’로 이 LRT 사업은 NW의 컨트리 ..
기사 등록일: 2015-02-27
‘탤리즈만, 스페인 기업 렙솔에 매각’
지난 주 캘거리 텔러스센터에서 열린 탤리즈만 주주총회에서 탤리즈만 에너지의 매각이 결정되었다. 유가폭락이 지속되면서 23년간 캐나다 오일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에너지 기업이 스페인의 거대기업 렙솔에 매각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탤리즈만의 매각대금은..
‘브리이언 진 전 의원, ‘와일드 로즈 리더 출마설’
‘보수당 출신, 대중적 지지도 갖춰’ 보수당 출신 인사들의 와일드 로즈에 대한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보수당 출신인 브라이언 진 의원이 와일드 로즈 리더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 나오고 있다. 이런 소식에 와일드 로즈 당원들이..
‘레드포드, 면죄부 받았다’, 정치 재개 여부에 관심
앨리슨 레드포드 전 주수상을 낙마로 이끈 주정부 항공기 사적 사용에 대한 RCMP의 조사가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정치 재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해 8월 앨버타 감사는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권한 남용과 주정부 항공기 사적 사용에 대해 혐의..
주수상, “앨버타 감사 예산, 캐나다 최고 수준”
지난 주 주의회 예산 소위원회에서 번복된 앨버타 감사 예산을 두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야당과 언론에서는 ‘앨버타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보수당 일당 독주체제가 가져온 참사로 규정하면서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주의회 장악 논란으로 번졌다. 이 같은 비..
예산삭감에 날아 간 시니어 홈 안전
주정부의 예산삭감 규모가 발표되면서 사회 전반에 걸친 영향이 드러나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삭감은 없다는 재무장관의 발표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주수상은 지난 수요일 “약속한 시니어 홈 스프링클러 설치도 유가폭락으로 인한 예산삭감의 ..
연이은 총격 살인, 불안에 떠는 캘거리
지난 주 일요일 하루 12시간 만에 3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캘거리를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경찰은 2015년 출발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총기 살인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불법 총기유통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 갔다. 올 해 2월말까..
무장테러단체 알샤바브, 쇼핑 몰 테러 부추겨
소말리아에 본거지를 둔 무슬림 극단주의 무장테러단체 알 샤바브는 자생적 테러범들에게 쇼핑몰 테러를 부추기는 내용의 비디오 메시지를 공개했다. 알 샤바브는 9.11 테러를 벌린 알 카에다의 연계조직으로 2년전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에서 테러를 벌여 한국..
와일드 로즈 리더 선거, 4파전으로 압축 - 총선 대비 3월말까지 ..
와일드 로즈 리더 선거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 제프 캘러웨이 당의장은 “6월 선출 예정을 앞당겨 3월말까지 리더를 뽑아 총선에 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올 봄 조기총선이 결정될 경우 새 리더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할 뜻..
앨버타 주민 의료보험비, 다시 부활하나
앨버타 재무부 로빈 캠벨 장관이 지난 18일, 주정부에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 의료보험료를 부활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캠벨 장관은 “앨버타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그들은 의료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