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타워 재개발 놓고 의견 분분
지난 주 캘거리의 랜드마크 타워 동, 서쪽 양측에 33층 높이의 사무용 쌍둥이 빌딩이 들어설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시민들은 캘거리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도시의 상징적 타워가 주변에 들어서는 고층빌딩 틈에 끼어 그 상징성이 퇴색하고 있는 상황에 안타..
기사 등록일: 2015-01-16
캐나다 유일, 앨버타 주 14세 운전 면허 허용
1992년 1월 13일을 기해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앨버타 주만 14세 아이들에게 자동차 운전을 허용했다. 1992년 당시 앨버타 거주 14~15 연령대 청소년은 2만6천명이었으며, 이들은 캐나다 최초로 자동차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1..
영화 “더 인터뷰” 어설픈 정치 풍자 코미디?
챨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정통 정치 풍자 코미디에는 한참 떨어지고, 기대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는 약간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보면서 낄낄대고 웃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상스럽고 유치하다는 느낌..
파리, 테러 규탄 대규모 행진
11일 파리에서 17명이 희생된 무슬림 극단주의자 테러를 규탄하는 대규모 행사가 공화국 광장(Place de la Republique)에서 열렸다. 이날 공화국 광장뿐 아니라 프랑스 전역에서 동시에 열린 행사에는 역대 최대인 37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프랑스 내무부 발표에 의하면 파리에서 ..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법안 하원 통과
지난 연말 간발의 차이로 상원 문턱에서 좌절한 키스톤 파이프라인 승인이 해가 바뀌자 재 점화되어 지난 9일 미 하원에서 승인여부에 대한 법안 표결이 있었다. 이날 표결은 266:153으로 법안이 통과되어 상원으로 넘어갔다. 법안 표결에 앞서 네브라스카 최고법원은 파이프라인 경유를 승인..
연방 자유당, 여론조사 우세
지난 화요일 할리팩스 소재 여론조사 업체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서양 연안주에서 자유당이 크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 브른스뷕, 노바 스코시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4개주 응답자들의 55%가 자유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3개월 전 여..
2015년 달라지는 것들
-CPP 인상-연방 고용사회개발부는 29일 CPP(Canada Pension Plan)가 1.8% 오른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기존의 연금 수혜자들에게 해당되며 올해 65세가 되는 사람들은 불입액 정도에 따라 최고 1,065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CPP는 통계청이 계산하는 소비자 물가지수(..
프랑스, 2차대전 이후 최악의 테러
-테러 당한 자유와 비판정신-똘레랑스의 나라 프랑스가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파리 현지시간 7일 오전 11시30분 경 파리 시내의 주간지 샤를리 앱도(Charlie Hebdo) 편집국에 검은색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AK 소총과 로켓포로 무장한 괴한 3명이 침입,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사망하..
캘거리 한인회 신년 하례식 가져
지난 1월 7일(수) 낮 12시,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한인회 임원들과 여러 단체장들 약 30명이 모여 2015년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이재영 교역자협회의 회장 (벧엘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행사에서 올해로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김수근 ..
‘유가폭락, 주정부 기댈 곳은 결국 세금?’
앨버타주가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PST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앨버타도 유가폭락의 현실 앞에서 재정적자를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PST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짐 프렌티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