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미저리코디아vs 로얄알렉스, 어디 먼저 손을 볼까?
에드몬톤에서 가장 오래되고, 건물에 금이 가고, 비좁고, 낙후되어 가장 먼저 손을 봐야 할 병원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은 그 동안 매스컴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번 거론됐던 45년된 건물의 미저리코디아(Misericordia) 병원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
기사 등록일: 2014-12-12
앨버타 & 온타리오, 캐나다 과학 기술 혁신 쌍두마차
앨버타 주와 온타리오 주가 인구 일인당 국내 특허 출원(patent application) 건수에서 캐나다 국내 평균치를 능가하며 기술혁신을 이끄는 쌍두마차임이 확인된 가운데, 토론토의 비영리 정책연구소, C.D. Howe Institute는 “앨버타가 성공적인 기술 혁신의..
캘거리 시, ‘세수부족 메울 방법 찾나?’
향후 4년 간 재산세 인상이 4.7%로 결정되면서 캘거리 시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교통 인프라에 막대한 규모의 재원이 투자되어야 하지만 예산 운용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최근 캘거리 상공회의소가 캘거리 시의 재정 수입 다변화를 권고하면서 세수 부족..
“4천만 달러는 기부하면서?”, SW주민들 항의 집회
지난 주 토요일 SW 클리프 벙갈로우와 마운트 로얄 주민들이 2천 스퀘어피트의 ‘힐크레스트 힐’ 공원부지를 사수하기 위해 집단 행동에 나섰다. 월요일 시의회는 이 공원부지에 대한 매각 투표를 벌인 결과 최종 부결시켰다. 넨시 시장은 “이번 안건은 내..
스쿨버스 운행지연으로 학생들 발 동동?
지난 월요일 아침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기다리느라 발을 동동 굴렀다. 이유는 다름아닌 사우스랜드 스쿨버스 회사의 NE 주차장에서 78대의 스쿨버스 배터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영문도 모르고 ..
도심 쇼핑센터에 나타난 무스
지난 주 금요일 오전 캘거리 말보로 쇼핑센터에 출몰한 무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이 날 새벽 5시 30분 경 경찰에 무스 출현이 신고되었으며 출동한 앨버타 야생동물보호국 직원들은 흥분한 무스를 마취시키는데 실패하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결..
자영업자들, “무서워서 장사 못하겠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캘거리에서 무장강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17애비뉴 선상의 자영업자들은 “생명을 위협받아 가며 장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BMO무장강도 사건에 이어 지난 주에는 SE의 환전소가 습격 당해 근무..
부모가 감옥에 있는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군가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받는 것보다 즐거운 일 입니다. 특히 평소에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크리스마스에 카드 한 장 혹은 과일 상자라도 선물하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감사하지도 않고 무슨 선물을 주어야..
새해 전날 대중교통 새벽 3시까지 운행
캘거리 트랜짓이 새해 전날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새벽 3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반 야간 운행시 무료인 것과는 달리 이 날은 정상요금이 부과될 것으로 알려졌다. 워드 서덜랜드 의원은 “올 해 새해 전날 새벽 연장 운행으로 인해 추가 비용이..
신규 택시 다 어디 갔나?
연말 연시 택시 잡기 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캘거리 시가 경매를 통해126대의 택시 면허를 승인했으나 현재까지 37대만 거리에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으로 접어든 캘거리 다운타운은 여전히 택시잡기 전쟁이 벌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