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수송열차 탈선, “하마터면 또 다른 악몽 될 뻔”
지난 수요일 오후 석유를 수송하던 CPR(Canadian Pacific Rail)의 기차가 탈선해 잉글우드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6월 홍수 발생시 보니브룩 다리에서 석유 수송열차가 가라앉은 사고 이후 2개월여 만에 다시 도심 한복판에서 석유 수..
기사 등록일: 2013-09-20
2014년, 캐나다 실업률이 미국보다 높아진다?
지난 5년간 강세를 보였던 캐나다 경제가 내년부터 약세로 돌아서면서 실업률이 미국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캐나다는 7%대의 실업률을 기록하는 반면 미국은 6.9%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
캐나다 국민 5%는 음식 중독자
캐나다 국민들 중 20분의 1이 음식물 중독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펀들랜드의 메모리얼 대학교 연구진은 음식 중독을 ‘건강에 해로운 제어가 불가능한 과식 상태’로 정의하고 예일 음식 중독 평가를 이용해 조사를 실시했다. 이 평가는 연구에 참여한 이들..
허드슨 베이, 캘거리 스토어 100주년
캘거리 다운타운의 허드슨 베이 백화점은 1913년 8월 18일에 행진하는 밴드와 30여명의 경찰이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오픈했었다. 베이의 문은 많은 구매자들에게 활짝 열려있었고, 검은 유니폼을 입은 판매직원들은 베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
단풍놀이 기간, 무료 셔틀 운행된다
캐나다 국립 공원청(Parks Canada)에서 단풍을 보기 위해 앨버타 록키로 몰려드는 인파로 인한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올가을 처음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셔틀은 Lake Louise Overflow주차장부터 Moraine Lake 주차장까지 운행되며, 오..
앨버타 , 사상 최대 풍작 기대
무더위, 적절한 강수량, 그리고 바람까지 모든 기후 조건이 올 해 앨버타의 농사를 최대 풍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AFA(Alberta Federation of Agriculture)의 대표이사 린 제이콥슨 씨는 “특히 남부 앨버타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년을 ..
홍수가 명의도용 범죄 잡았다.
캘거리 경찰이 지난 6월 발생한 홍수로 인해 비워진 주택을 수색해 대규모 명의도용 사기 사건의 용의자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2명의 용의자들은 명의도용 사기와 관련해 97건의 범죄 혐의를 추궁 받고 있으며 1명은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
캘거리 트랜짓, “2억 달러 들여 전동차 60대 구입”
캘거리시가 전동차의 노후문제로 잦은 고장과 수리 부품 조달 문제 등으로 최근 연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전동차 교체시기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캘거리 트랜짓은 2015년 8월까지 LRT에 투입할 최..
밴프에 1차 대전 포로 수용소 전시장 열려
지난 13일, Parks Canada에서는 밴프 Cave and Basin 역사 유적지 옆에 세계 1차 대전 당시 밴프 지역에 위치했던 포로 수용소에 대한 1,000 스퀘어 피트의 전시장의 문을 열었다. 전시장이 문을 연 곳은 과거 포로 수용소가 있던 곳과 매우 가..
13세 소녀, 왕따 금지 법안 통과 시켜
에어드리 시의회에서 13세의 맥킨지 머피가 청원한 왕따 금지(anti-bullying)법안을 통과 시켰다. 맥킨지는 지난 16일 저녁 어머니와 함께 에어드리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마지막 독회를 마쳤다. 그리고 며칠 내로 사인이 완료되면, 법안은 곧 유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