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리콜사태 이후 1년, “표면적 정상화, 여전히 불안요소 잠재..
지난 해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소고기 리콜 사태가 발생한지 만 1년이 지났다. 지난 해 9월 브룩스에 위치한 XL Food사의 소고기 미국 수출 과정에서 E.Coli 균이 검출되어 미국으로 수출이 즉각 중단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졌다. 직원 2,300여 명이 하루 아침에 직업을 ..
기사 등록일: 2013-09-16
BC주 젊은이들, “앨버타로 탈출 러시”
2012년 작년 한 해에만 BC주를 떠난 사람의 수가 8천 명을 넘어 가히 “B.C.엑소더스”로 불릴 만하다.캐나다인들이 가장 정착하고 싶은 곳으로 유명한 B.C.주가 이제는 다른 주로 떠나는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앨버타로 이주한다고 한다. 2011-2012..
에드몬톤, “LRT, 총기소지 승객 때문에 셧 다운”
지난 주 목요일 에드몬톤 LRT 처칠역이 일시 폐쇄되는 소동을 겪고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한 남자가 총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중무장 경찰병력을 투입해 LRT 역을 차단하고 수색을 벌였다. 이 날 오후 4시 30분 Belgravia –..
고위직 시간외 수당 논란, “여전히 오리무중?”
캘거리시의 고위직 공무원들의 홍수 복구 시간외 수당 청구를 둘러싸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시 최고위직 매니저들이 “우리는 홍수복구와 관련된 시간외 수당을 수령한 적이 없다.”라고 밝혀 시간외 수당 논란의 실체가 더욱 궁금해고 있다.고위직 공무원들은 노조 가입대상이 아니어서 ..
캘거리시, “홍수복구 관련 시간외 수당, 2천만 달러”
캘거리 넨시 시장이 단단히 화가 났다. 공무원들의 홍수피해 복구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2천만 달러의 시간외 수당 중 상당액이 관리직에게 지급된다는 것과 이런 사실을 신문을 보고 알았다는 것이다.넨시 시장은 2천만 달러 중에 실제 일선 공무원들에게 얼마가 돌아가고 관리직에게는 ..
캔모어, 미래 홍수 피해는 더 커질 것
캔모어의 6월 홍수 피해 조사에 의하면, 산의 개천의 지형으로 인해 대대적인 완화 작업이 없이는 미래에 더 극심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지난 6월 19일과 20일에 평소에는 고요한 Cougar Creek이 거친 강으로 변하여 수십 개의 집에 많은 피해를 입힌 바 있다. 그리고 조사팀은 타운 ..
장애 학생,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 처해
캘거리의 한 차터 스쿨(Charter School : 자율 공립 학교)에서 예산을 이유로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을 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7세 소녀 Salem Geczi는 2파운드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출혈로 뇌성 마비를 앓게 되었다. 그녀는 2010년에 뇌압을 줄이기 위해 뇌에 삽입된 인공 ..
새들돔은 복구 완료, 플레임스는 변화 맞이
오는 14(토), 일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스가 에드몬톤 오일러스를 맞아 첫 프리시즌 홈경기를 펼친다. 홍수로 인해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큰 피해를 입었던 새들돔의 복구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플레임스 회장 Ken King은 좌석과 유리, ..
하이리버, 홍수 대피중 RCMP 가택 수색에 불만
하이리버 주민들이 6월의 홍수로 인해 집을 비우고 대피한 사이, 연방경찰인 RCMP가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총기를 압수해 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지역 MLA이자 와일드로즈당 대표 다니엘 스미스에 의해 Highwood High School..
허브 몰 현금 탙취범 법정 최고형
작년 6월 U of A구내 허브 몰(HUB Mall)에서 현금 수송하는 동료 경비원 3명을 살해하고 $360,000을 탈취해 에드몬톤은 물론 서부 캐나다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트래비스바움가트너(22세)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것 같다. 그에게 적용된 범죄는 1건의 일급살인, 2건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