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민들 “교육세 추가 부담금 돌려줘”
주정부로부터 예상치 않은 5200만 달러의 교육세 환급금을 수령하게 될 캘거리가 이 돈을 어디에 써야 할 지 지출처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5200만 달러는 주정부가 “캘거리 주민들이 납부한 재산세중 주정부 몫으로 배당된 교육세 일부를 캘거리에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생기게 될 자..
기사 등록일: 2013-07-26
블랙다이아몬드 주민들, 수도공급 정상화 10월에나 가능
이번 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부 앨버타 도시들 중 하나인 블랙다이아몬드에 수도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 개월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블랙다이아몬드의 상수도처리장과 3개 상수원 중 2개가 지난달 20일 홍수로 범람하면서 제기능을 상실했다. 이로 인해 블랙다이아몬드는 이..
“수해 주민들 신분 도용 범죄 조심하세요”
앨버타 역사상 최악의 대홍수가 남부 앨버타를 휩쓸고 지나간지 근 한 달여가 지난다. 막대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구슬땀을 여전히 흘리고 있다.수해가 발생하자 급하게 몸만 챙겨 대피한 이재민들은 더욱 신분 도용 범죄의 희생을 입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시의회, “Secondary Suite 허가 부결”
넨시 시장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Secondary Suite” 허가 논란이 다시 한 번 시의회에서 부결되었다. 이로써 현재 공실률 제로상태인 캘거리 렌트시장은 홍수피해까지 더해져 렌트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될 전망이다. 이 문제는 그 동안..
캘거리시, 홍수 맵 이의제기 안 해
주정부가 내놓은 향후 홍수위험 지도가 1983년과 199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작성되었다는 논란을 제기했던 캘거리시가 한발 물러나 주정부의 정책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한편 Flood Fringe 존으로 지정된 잉글우드와 이스트 빌리지 개발계획..
홍수 피해주민들, “떠나는 방법 밖에 없나?”
주정부가 홍수대비책을 발표한 후 지역을 돌면서 공청회를 개최해 피해지역주민들에게 향후 정책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주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주정부가 강 주위의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그냥 나가라는 말이 아니냐”..
그리즐리 곰, “기차가 제일 무서워요”
그리즐리 곰들에게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철로가 생명을 좌우하는 최대의 난적이다. 126번 그리즐리 곰이 보우 밸리 파크웨이를 건너는 도중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황급히 산 위로 대피하는 모습이 촬영되어 곰들의 생존에 철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
영국왕실, 득남
도박사들까지 가세해 아들이냐 딸이냐를 놓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영국왕실에 왕자가 태어났다. 영국 BBC 방송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엘리자베스 2세의 손자며느리 케이트 미들톤 왕세손 비가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고 발..
앨버타 노동력 부족, 수 억 달러 경제적 손실 초래
U of A의 공공경제 연구소가 지난 주 목요일 내놓은 앨버타 경제관련 보고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구소는 향후 앨버타의 숙련 근로자 기근현상은 앨버타 경제에 수 억 달러의 손실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 보았다. 한편 연구소는 주정부에 대해 숙련 근..
적십자사, 홍수 구호기금 25M달러 지원
2013년 앨버타 홍수피해는 피해기금을 접수하고 지원하는 캐나다 적십자사의 역사에도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 홍수는 캐나다 적십자사가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큰 자연재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적십자사가 앨버타 홍수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