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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향 _약속의 땅 가나안 2부 5편
김포군 양동면 목동리 313번지.이 주소는 내가 본적란을 메꿀때마다 썼던 주소이다. 이곳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3학년 까지 다니던 곳이다. 원래 목동리는 오목동이라 하여 다섯 동네를 일컷는 이름이었다. 영등포에서 김포 공항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다가 양하교를 지나면 길 오른쪽으로 한강..
기사 등록일: 2006-11-19
아모스 선지자 예언의 의미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4)
C.760년이다. 이 때 이스라엘은 분열 왕국시대여서 남왕국 유다는 웃시야 왕이,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것과 비슷한 형편이었다. 아모스서 1장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를 인하여 내가 그..
기사 등록일: 2006-11-13
아벨의 제사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3)
글 : 양재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을 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을 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 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였더라.세월이 자나간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
기사 등록일: 2006-11-07
가짜를 조심하라. _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2
1991년 캘거리 다운타운 위치한 Kay’s 그로서리 가게를 운영할 때다. 저녁시간 집사람이 혼자 있을때 가톨릭 신부 옷을 입은 사람이 가게에 들어왔다. 이 신부가 말하기를 사스카치완에 있는 교회 집회에 강사로 초청 받아 갔다가 돌아와보니 먹을 것이 없어서 식품을 사러 왔는데 현금은 ..
기사 등록일: 2006-10-26
남편감을 파는 가계_양재설
이번주부터 약 6개월간에 걸쳐 매주 양재설님의 이민수기인 '약속의 땅 가나안' 후속편이 연재됩니다. 양재설님은 1968년 캘거리로 이민을 와서 69년 캘거리 제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캘거리 근교 Morrin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본지에서 주최한 제..
기사 등록일: 2006-10-26
최고의 스포츠 사냥!
글 : 고제천, 캘거리 중앙냉동사 대표 E-Mail) jcko@shaw.ca 4년전 10월 어느 토요일 오후3시 가벼운 복장으로 나의 헌팅(사냥)카 볼보는 캘거리 북쪽 디스버리 건너편 비포장 도로를 헤매고 있었다. 앗! 밀밭 작은 숲속 100M 전방에 우뚝 서있는 크고 검은 놈은 한발..
기사 등록일: 2006-09-05
업소 탐방) 노블 아카데미
본지에서는 지난해 10월 캘거리에서 새롭게 문을 연 종합 보습학원 노블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이 곳 학원의 특징과 장점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부) 종합 보습학원 노블 아카데미우선 저희 노블 아카데미는 이민자 자녀들이나 유학생들이 ..
기사 등록일: 2006-04-02
가리워진 길 '캘거리 이민'(3)
아이들 학교가는 시간인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3시반이면 일을 끝낼 수 있는 회사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다. 매일 신문의 Classified Ad.를 들여다보던차에 Stampede Roundup Centre에서 Job Fair를 하는 것을 알게되어 여러장의 이력서를 들고 가서 둘러보던중 우연치 않게 집에서 10..
기사 등록일: 2006-01-04
가리워진 길 '캘거리 이민' (2)
담임 선생님은 곧바로 나에게 전화하면서 카톨릭학교의 교육방침과 배치되니 아이들에게 그런 어드바이스를 주면 안 된다고 하니, 이곳의 사려 깊은 교육환경에 보다 적응해야 함을 절감했다 .초기 이민시절에 겪었던 황당한 일 또한가지!우리 명절의 때때옷처럼 청바지와 카우보이 모자가 온통 거리를..
기사 등록일: 2006-01-04
가리워진 길 '캘거리 이민' _1
CN드림 창간 3주년 기념 제1회 이민수기 공모전 우수작 제목 : 가리워진 길 '캘거리 이민'글 : 이경찬 (캘거리 교민) ”이민 간다고?, 가서 뭐 할건데?”, 나 역시 많이 들었던 질문이지만 처음부터 무얼 해야겠다 란 확신이 없었다. 전공이 인문 계열이라 기업이민이나 투자이민과 ..
기사 등록일: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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