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앨버타, “차량 스티커 환불 사기 발생” - 환급 링크 누르..
서비스 앨버타에서 주민들에게 차량 번호판 스티커로 인한 금액을 환불해 준다는 사기 행각이 목격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서비스 앨버타에 의하면 주민들 중 일부는 서비스 앨버타를 사칭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있으며, 이 문자에는 차량 번호판 스티커 ..
기사 등록일: 2022-03-11
과실 불문 보험, 상업용 차량 오너들 부담 키운다 - 자기부담금 크..
앨버타주의 과실 불문 자동차 보험이 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팬데믹으로부터 회복을 하려는 상황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빌 41는 2020년에 통과되었지만, 피해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 부분은 1월 1일부터 적용되었다. 빌 41의 과실 불문 ..
기사 등록일: 2022-03-04
2021년의 극심한 기후로, 심각한 인적 및 경제적 희생 발생 - ..
2021년에 캘거리를 덮친 극심한 기후는 수십 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큰 경제적 영향을 미쳤으며, 시의 응급 관리팀은 기후변화가 이 같은 상황을 더 자주 나타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캘거리 응급관리 에이전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
어린이 코로나 백신, 워크인으로도 접종 가능 - 전국에서 접종률 가..
앨버타 주정부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클리닉에서 어린이 코로나 백신 워크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 앨버타 약국 중 150개와 일부 가정의 클리닉을 통해서도 어린이 코로나 백신이 제공될 계획이다...
글렌보우 박물관, 앞으로 입장료 무료 - 기부금 3천 5백만불 받아..
캘거리의 사업가이자 자선사업가였던 JR Shaw의 가족이 글렌보우 박물관에 3천 5백만불을 기부함에 따라 박물관이 앞으로 계속 무료입장이 가능하게 됐다. 캐나다의 주요 박물관 중 이처럼 무료로 입장하는 곳은 글렌보우가 최초가 된다. 이번 기부금은 글렌..
기사 등록일: 2022-02-25
만나봅시다) 장애인을 돕는 봉사단체 Gateway Association 캘거리 지..
장애인들의 취업 또는 취업을 위한 교육 진로 등을 도와주는 단체 ‘Gateway Association’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본지에서 캘거리 총매니저를 만나보았다. 이 단체에서는 주로 15~34세 연령대의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이곳에서 총 책임자로 근무하고..
대부분 캐나다인들, 규제 해제할 때라고 생각 - 보건 전문가들, 지..
미국에서 오는 항공 여행객을 제외하고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항공 여행객은 도착 즉시 코비드-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완전히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최근에 실시한 여론조사는 캐나다인의 3분의 2가 코비드-19 규제를 ..
기사 등록일: 2022-02-17
SKT 010에서 데이터 유심판매 개시 - 한국, 캐나다와 미국은 ..
지난 2020년 12월부터 캘거리에서 사업을 시작한 SKT 010한국 유심에서 최근 한국과 캐나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 126개국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유심판매를 시작했다. 데이터 전용 유심은 한달 짜리가 55불로 (배송료 별도) 이것만 있으면 ..
기사 등록일: 2022-02-11
앨버타 시골 지역 의사 늘리려 600만불 투자 - 보너스와 학비 지..
앨버타 주정부에서 시골 지역의 의사를 늘리기 위해 향후 3년간 600만불을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보건부 제이슨 코핑 장관은 지난 1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20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시골에서 근무하며 보..
기사 등록일: 2022-02-07
이슬람 여성의 차별 경험 연구 보고서 발표 - 젠더 이슬람 혐오증에..
지난 23일(일) 캐나다 무슬림 여성 협의회(Canadian Council of Muslim Women, CCMW)는 무슬림 여성이 비이슬람 여성에 비해 더 열악한 사회 및 경제적 상황을 경험하고 있으며, 퀴어, 장애인, 흑인 무슬림 여성은 새 이민자와 미혼모와 마찬가지..
기사 등록일: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