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에서 관심으로의 여정 – 스템피드 퍼레이드를 마치며..
캘거리 한인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저희 캘거리 한인회는 2015년 7월3일 실시한 제 103회 스템피드 퍼레이드를 예상외로 훌륭히, 그리고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가 무사히 마쳤습니다.스템피드 퍼레이드 참가팀 136명(강원도청 연수자 15명 ..
기사 등록일: 2015-07-10
Express Entry 속보4 <2015년 상반기 결산> _ 한우드 이민칼..
지난 6월26일 올 상반기 마지막이자 11번째 Express Entry ITA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근 한차례 수직상승했던 합격점수가 지난 6월에는 두번에 걸쳐 400점대로 다시 낮아져 많은 신청 대기자들을 안도케 하였습니다. 필자가 당초 본 칼럼을 통해 전..
가작 당선작_ SK주 한인문학회 신춘문예작품공모전 당선작 소개
벌써 유월 중순이다.강산이 한 번하고 반이나 변하도록 타국에 살아도 여름철이면 나의 입맛은 아직도 얼음 띄운 미숫가루 생각이 난다.냉동고를 뒤적이다보니 검은콩 미숫가루 봉지가 눈에 띄었다.어머니 생전에 미숫가루 좋아하는 막내 아들을 위해 한국에서 보..
시부문_ SK주 한인문학회 신춘문예작품공모전 당선작 소개
적도의 출몰성出沒星* 사이에 걸린 경계다안팎으로 드러나기를 두려워한다지구가 아무리 자전해도 전몰성全沒星**은 지평선 아래 묻어 둔 피톨처럼 생생하다물결치는 광목 아래 누워 자던눈썹에 드리우는 또 하나의 경계북위선을 달리는 야간열차 차창 밖 저녁을 털..
SK주 문학회 제2회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시부문 당선 『지평선』의 하명순씨수필부문 가작 당선 『미숫가루와 어머니』의 김강현씨신춘문예 작품 응모 공고를 CN드림에 낸 바 있는 SK(사스캐쳐완)주 한인 문학회에서는 지난 6월 30일 제 2회 신춘문예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제2회 신춘문예는 ..
기사 등록일: 2015-07-03
캘거리문협 합평시 _ 민들레
민들레 꽃씨(사랑의 꽃가루)/인암 이진종 투드둑초록 대지를 적시는촉촉한 봄비어디선가 소리없이움틀거리는생명의 기개 숱한 짓밟임에도아랑곳하지 않고천지의 모든 기운을 뚫고초록의 향연에합류한다 지나가는 바람 나그네두둥실 올라타고온누리에 흩뿌리는사랑의 꽃가루..
공무원 - 캐나다 직업의 세계(17)_ 한우드 이민칼럼 (129)
몇달 전 필자는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한국신문 몇개를 기사는 물론 광고까지 찬찬히 읽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때 약속이나 한 듯 모든 신문에서 특집기사로 다룬 것이 한국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유망직업순위였습니다.결혼정보회사들이 각각 남녀 회원 천명..
기사 등록일: 2015-06-26
관계 : 어떤게 건강하고 어떤게 건강하지 않은지_ 헬스리전
위의 표의 정보는 본인이 본인의 파트너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위의 표 사진참조)가정폭력은 건강문제입니다. 당신의 의료진이 건강한 관계에대하여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당신의 삶중에 가정폭력이나 폭행..
민들레 합평시 4편 _ 연이 한부연
민들레야 어쩌자구 들레야 민들레야어쩌자구 흐드러져 아양떠느냐그리도 젊음이 뜨겁거든다 태워 사르려무나 어쩌자구노란 물에 푹 빠져 일렁이느냐그렇게도 그립거든먼저 찾아 가려무나 어쩌자구하얗게 머리풀고 미쳐가느냐그토록 아쉽거든다 벗고 다시 시작하려무나 들레..
함께 _ 원 주희 (캘거리 문협)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자고 했다.한 사나이가 말했다.나는 뛰는 달리기 선수라고언젠가 누군가 함께 뛰자고 했다. 한 할머니가 말했다나는 다리가 아프다고.언젠가 누군가함께 앉자고 했다.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나는 딸린 자녀가 있다고.언젠가 누군가함께 ..
기사 등록일: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