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대홍수 피해자의 비자이민 절차 _ 한우드 이민 칼럼 (56)
2013년 6월말 앨버타 남부 지역을 강타한 대홍수가 캐나다 역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캐나다이민성은 6월28일 이번 사태로 인해 비자나 이민절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업무처리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이하 이민성 자료를 토대로 요약해 ..
기사 등록일: 2013-07-05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93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아무런 계획이 없던 지루한 일상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 줄 만큼 강렬한 태양, 더위에 약간 올라간 불쾌지수 덕분에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 여름, 하지만 지나치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원한..
홍수가 범람(汎濫) 하던 날 _ 운계 박 충선
잔잔하게 평화롭던 강물흙 탕물로 용틀음 하여강 둑을 넘쳐 들어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일상을 삼키며황토 빛으로 고여 잠긴다 친근했던 황토 빛 인데흙탕물은 어이 게 거품을 물고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인가하늘이 진노하여심판과 저주의 경계를 보내는 신호인가연약하고 부족함을 깨닭으라는 외침인가 ..
역사기행) 조선시대 정인숙 사건(1)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 인류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 칼 막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르메르 18일’을 쓰면서 그 서문에 유명한 말을 남겼다. 막스 선생이 남긴 이 한마디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수 많은 후학들에 의해 재해석 되었다.처음 비극에 사람들은 당황..
대피명령, 매디슨 햇을 떠나라! _ 박나리 (시인겸 수필가, Med..
시골마을 매디슨 햇, 2013년 6월22일 09시 출입을 통제하는 엘로 라인이 설치되었다저녁9시 TV 뉴스 헤드라인에 notify가 주어졌다'MANDATORY EVACUATION ORDER' 알버타 남부의 집중호우, 거대한 물 폭탄이 매디슨 햇을 향하여 들어 닥칠 거라고 했다홍수의 징후는 ..
외국인 단기취업제도 변경 _ 한우드 이민 칼럼 (55)
올해들어 몇달전부터 외국인 단기취업제도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강경조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달여전 A-LMO즉시 중지 등 제도전반을 억제의 방향으로 선회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내려졌고, 또다른 정책변경사항도 곧 추가될 것이라는 정부 발표도 있었습니다.급기야 지난 토요일, 6월8일 또..
기사 등록일: 2013-06-28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92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평소와 다를 것 없는 금요일 아침이었다. 뉴스를 접하지도 않은 채 스쿨버스가 오지 않아 큰아이 학교를 데려다 주었고, 평소와 같이 금요일 아침에 갔던 시장에는 캘거리 산지 10년 만에 그 많은 인파를 처음 보았으며, 다운타운이 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
SK주 문학회 이종민씨 '스토리 문학 6월호' 신인상 당선
SK주 한인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종민씨가 고국문단 스토리문학 6월호에 신인상 당선이 되었어 큰 경사를 맞이했다. 심사평 및 당선소감등은 다음과 같다. *심사평 길을 가다가 보석을 주운 느낌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이정순 시인이 캐나다에 추천할만..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91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베를리오즈”, 17세 때까지 정식으로 음악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 피아노를 못 치는 작곡가(플릇과 기타를 배운 적이 있음), 의대에 진학했지만 누워있는 시체들을 보고 기겁하여 창 밖으로 뛰어나간 사람, 뒤늦게 음악을 ..
기사 등록일: 2013-06-21
캐나다에서 살아가기(7) _ 한우드 이민 칼럼 (54)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더구나 이민자에게 있어서 초기 정착과정에서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일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인만큼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이민자 정착서비스기관과 제도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민자로서 어떻게 필요한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