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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 보험(Term Insurance) 해약하기
3년 전에 F사의 에이전트를 통하여 F사에 가입했던 텀 보험(Term Insurance)을 지금 평생보험으로 바꾸고 싶다고 합니다. 계약서를 확인하니 20년 텀 보험(Term 20)으로, 평생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Convertible) 것이었습니다. ‘Convertible’이란 가입자가 원하면 건강진단 없이 F사..
기사 등록일: 2010-09-16
딸과 천 마리의 종이 학 _ 김영애 (캘거리 맑은물 문학회)
지금쯤 고향에서는 추석 차례상 준비와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인사로 선물을 준비하느라바쁘겠지만 여기와 살면서 추석과 설을 앞두고 고향의 부모님과 친척들 또 여러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것으로 대신하게 되었다.어제는 다른 날과 달리 이런저런 이야기와 손녀손자가 인사라도 할라치면 부모님..
기사 등록일: 2010-09-16
소낙비에 실린 마음 _ 雪 蘭 香 김미옥 (캘거리 교민)
세찬 비가후두둑 후두둑 막 쏟아 붙는다잠깐 맞았는데온몸에 스며 한기가 돈다 이럴 땐창문에 촉촉이 비를 적시는 찻집에서그 사람과 함께잔잔한 음악을 들으며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까지 따뜻이 덮여주는그런 차를 세찬 비가무시시 무시시 막 쏟아 붙는다잠깐 내렸는데길가엔 넘쳐나..
기사 등록일: 2010-09-16
역사 산책) 정조, 정약용 그리고 술
직장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조선시대 왕 중에서 상사로 모시고 싶은 왕은? 1위를 차지한 왕은 정조였다. 진지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개혁적 마인드를 갖추고 백성의 사표(師表)가 되어 천하를 비추는 달이 되고자 했던 정조는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상사였을 것이다, 진지하고 근엄한 정..
기사 등록일: 2010-09-16
Occupiers’ Liability Insurance(소유자/점유자 책임 보험) 2/3
염승곤의 보험이야기(18) 독립적인 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인 Roofers는 상호 비즈니스 목적에 의해서 점유지를 방문한 초대손님(Invitees)으로 여겨지며, Roofers가 지붕을 수리하다가 다쳤을 경우는 많은 부분 본인들의 책임이 되는데, 소/점유자가 책임이 있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기사 등록일: 2010-09-09
사업체를 인수하는 교민을 위한 글(PART II), 공인 회계사 윤 영, C..
오늘은 지난 번 언급했던 부동산 거래시 사용되는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동산 감정 평가서(APPRAISAL REPORT)에 대한, 특히 소득을 근거(INCOME APPROACH)로 산출된 부동산 감정가격에 대한 과신으로 사업체 인수시 필요이..
기사 등록일: 2010-09-09
약속의 땅 가나안 6) 1. 무소유의 축복
지난 3월에 법정스님이 입적하셨다는 기사가 신문에 크게 보도 되었다. 법정 스님은 생전에 여러권의 책을 쓰셨는데 대표적인 책이 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고 베스트샐러 반열에도 올랐다고 한다. 법정스님은 무소유에 대해서 글로만 쓰신것이 아니라 그의 생활을..
기사 등록일: 2010-09-09
요즈음 힘드시죠? _김양석의 보험칼럼
요즈음 우리 한인들 비즈니스가 옛날같지 않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미국발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신 지 20-30년이 넘으신 분들은 좋았던 과거시절이 가끔 생각 난다고 합니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한 이 먼 이국..
기사 등록일: 2010-09-09
바다로의 여행_ 김복례 (맑은물 문학회)
예정에 없이 떠난 여행이었다.갑자기 찾아온 지인이 밴쿠버 빅토리아를 가는데 함께 하지 않겠느냐는 권유에 캘거리가 참 살기 좋고 깨끗한 도시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가까운 곳에 바다가 없다는 것이 늘 아쉬웠던 지라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유혹에 앞뒤 생각할 여가도 없이 따라 나서게 되었다살..
기사 등록일: 2010-09-09
역사기행) 음서제도로 출세한 이순봉
본국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자유무역협정 통상전문 계약직 5급 특채를 둘러쌓고 특혜시비가 일며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음서제도란 무엇일까? 음서제도는 전제왕조시대에 지배계층의 배타적 신분유지 수단이었다. 음서제도는 신라시대 시작되어 고려, 조선시대까지 내려왔던 제도로서..
기사 등록일: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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