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뒤 돌아보는 10년
Millennium, Y2K라는 생소한 단어를 들으며 10년 전 이때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새천년을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기다리며 혹시 컴퓨터 대란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종말이 오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 비상식량 준비한 사람들도 있었고 컴퓨터 착오로 예금이 동결 될지 몰라 미..
기사 등록일: 2009-12-31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4) _ 김양석 보험칼럼
캐나다 유니버살 라이프(이하 유라)의 보험기간은 평생(Permanent) 입니다. 따라서 평생 사망시까지 매년 내기로 약속한 순수보험료를 내는 중에 사망하면, 약정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그런데 캐나다의 유라는 계약시 확정되는 100세까지 매년 내야 하는 순수보험료(100세 이후에는 보험료 ..
염승곤의 보험이야기(1) - 일생 처음 보험 혜택 받던 일
약 8년전의 일이다. 새벽 요란한 전화벨소리에 벌떡 잠에서 깼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절감하는 말이다. 새벽의 전화는 어느 누구든 민감해 할 것이지만 특히 고국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두고 오신 많은 분들은 아마 나처럼 새벽에 울리는 벨소리에 더욱 예민해 하실..
진정한 봉사자 _ 김 대 억 목사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판결을 내릴 때에 사회봉사(Community Service)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처음으로 경미한 범법을 저질렀을 때에 일정기간에 걸쳐 사회봉사를 하고 오면 기소를 취하해 주거나 완전 면죄(Absolute Discharge)를 선고해 주기도 하고, 사회봉사를 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요산 문학관을 찾아서 _ 박나리
노오란 은행나무가 눈부신 시월의 멋진 날 요산 문학관을 찾게 되었다. 행운이랄까? 10월24일 요산선생의 생일을 기념하여 “요산정신,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란 행사 중이어서 이런저런 많은 볼거리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다. 사실 이곳은 필자..
천 년의 꿈을 제주 비양도에서 _ 김숙경 (에드몬톤 얼음꽃문학회)
그대 아시는지요해녀들의 물질소리가 노래가 되어바다가 춤을 추고 사금파리 한 조각에설화가 떠밀려 와 검푸른바다에 심은 물기둥을 그대 아시는지요천 년 전 화산의 분출로 4개의분화구에 붉은 피를 5일간 흘리고날으는 섬이 되었다는 그곳을 그대 아시는지요머언 중국의 오름 하나 협재 앞바다로떠..
국악의 세계로~ (34) 고예진의 ‘가얏고’
고예진의 ‘가얏고’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사물놀이,풍물놀이의 이해를 돕고자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이번주에는 지금까지 알아본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의 차이점에 이어 계속해서 사물놀이의 주요한 종류에 대해서 알아본다.서른 네번째 이야기사물놀이의 종류에는 어떤것들이 ..
13. 요셉 이야기 후편
글 : 양재설 (캘거리 교민, 2대 캘거리 한인회장 역임)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한대로 애굽땅에 전에는 보지 못했던 대풍년이 7년 동안 계속 되었다. 바로왕은 요셉이 말한대로 백성들로부터 소출의 1/5를 걷어들였다. 1/5은 평상시의 갑절이나 되는 양이지만 대풍년으로 예상밖에 많은 ..
기사 등록일: 2009-12-24
김유정 문학관을 찾아서 _ 글 : 박나리
호반의 도시 춘천을 가면 김유정 문학관(1908-1937)이 있다. 춘천은 의암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호수 덕분에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로 불리게 된다.10월말 가을의 끝자락을 흔들며 갈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과 서걱대는 바람소리들로 가득 찬 춘천을 찾아..
프로젝트 성공 핸드북_ 3. 좋은 팀 만들기
글 : 박 준 원(프로젝트관리전문가(USA), 캘거리교민)아르키메데스가 발견의 기쁨을 외칠 때, 표현한 단어가 '유레카'이었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항상 기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신명나는 조직으로 만드는 것은 환경적인 요인도 작용하지만 무엇보다도 팀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