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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연재 10편) 시내산 등정과 십계명
이진종 르비딤을 지나 시내산 근처 산장 급 호텔에 도착했다. 주위에 보이는 것은 모두 바위 산과 메마른 광야뿐이다. 가이드가 말하길, 내일 시내산 등정은 새벽 1시 30분에 일어나 2시에 출발을 하기로 했다. 시내산을 야밤에 등정하는 이유는? 물론 이유가 있다. 낮에는 날씨가 너무 ..
기사 등록일: 2008-11-28
윌로우 교회와 빌 목사가 주는 값진 교훈 _ 김병혁 목사 칼럼
윌로우 크릭(이하 윌로우) 교회와 빌 하이벨스(이하 빌) 목사. 현대 교회를 조금 안다는 사람치고 이들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교회와 빌 목사가 한국 교회에 소개된 이래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21세기의 가장 모범적이고 성경적인 교회 성장 모델의 대명사처럼 인..
기사 등록일: 2008-11-21
성지순례 연재9편_ 싯딤나무를 지나 르비딤까지
이진종 중동지역에는 웬 광야가 이리도 많은지…… 시나이 반도를 지나면서 보이는 것이 모두 광야 아니면 사막. 사실 모세가 지나갔던 출애굽 코스를 돌아보면 모두 5개의 광야가 있다. 우리가 볼 때는 다 같은 광야 같지만 최초 출애굽부터 홍해를 건너 마라의 쓴 물까지 수르광야(1st), 만..
기사 등록일: 2008-11-21
비과세 저축계좌 (TFSA) _ 김양석의 보험칼럼
우리는 적어도 10여개 이상의 계좌(Account)를 가지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각 계좌는 목적/상대/내용 등을 고려하여 각자가 개설(Open)하는 것이고, 각 계좌의 발란스도 각자가 돈을 이동(Transfer)시켜 유지합니다. 체크로 재산세를 정부에 낸다는 것은, 본인의 체킹 계좌에서 정부..
기사 등록일: 2008-11-21
위대한 캐나다인(4) 기적의 인슐린, 프레드릭 밴팅(Frederick G. Banting)
글: 오충근 기자 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질병에 시달린다. 질병이 생기면 치료법도 생기지만 치료법은 질병이 생겨야만 생겨날 수 있으므로 치료법이 생길 때까지 환자들이 겪는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런 질병 중에 당뇨병이 있다.아직까지 당뇨를 완치 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은 없..
기사 등록일: 2008-11-21
성지순례 연재 8편 <홍해에서 마라까지> 이진종 목사
홍해의 기적은 중학교 시절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를 통해 실감나게 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래전 잘 알고 지내는 교목(캠퍼스에서 사역을 하는 목사)으로부터 모세가 왜 위대한지에 대하여 애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모세의 위대함은 한마디로 뒤로 ..
기사 등록일: 2008-11-07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_ 김병혁 목사
역사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이 인류 사회에 끼친 영향과 공헌을 부정할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16세기 종교개혁이 여타의 종교․ 사회․ 과학 적 개혁 운동과 구별되는 가장 커다란 차이는 개혁의 원리와 근거를 ‘오직 성..
기사 등록일: 2008-11-07
기본원칙을 지키면 탈이 없습니다 _ 김양석의 보험칼럼
자녀의 미래를 위하여 캐나다에 와서 자녀와 어쩔 수 없이 함께 지내고 계신 유학생 부모님들이나, 한국으로 부터 매월 돈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유학생들, 영주권은 받았으나 아직까지 한국의 사업체나 부동산등에서 발생되는 돈을 송금받아 생활하는 가정들은 환율 때문에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
기사 등록일: 2008-11-07
자유인 중의 자유인 피에르 트뤼도 수상 _ 위대한 캐나다인 3
글 : 오충근 기자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것은 코끼리 곁에서 잠을 자는 것과 같다. 더구나 그 코끼리는 미친 코끼리다.” –캐나다 전 수상 피에르 트뤼도-대학교 다니던 시절 어느 때인가 해외토픽에 롤링 스톤즈 멤버인 믹 재거와 캐나다 수상 부인의 스캔들이 난 적이 ..
기사 등록일: 2008-11-07
“오너라, 인디언 썸머야.” _ 탁재덕(에드몬톤 얼음꽃문학)
내 몸이 반란을 일으켰다. 토사곽란에 오한이 나면서 진땀은 비질비질, 입술은 바짝바짝 마르는 것이 결국 이틀을 침상에서 보내고서야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다. 늦은 아침, 몸을 움직여 볼 요량으로 침대에서 일어서는 데 창을 통해 뒷집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 집 여주인은 두툼한 옷..
기사 등록일: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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