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2) 소록도의 눈썹달 _ 글 : 이정순 (캐나..
전라남도 고흥군 및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 추천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지은이 서동애은한센인(문둥병 환자)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 소록도에 사는 아이, 성탄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다.성탄의 아버지를 통해서 소록도의 근현대사 이야기..
기사 등록일: 2018-09-14
천묘화(天妙華)* _ 김숙경 / Stella (캐나다 한인여류문협)
언제나 붉게 타고 따스했던 연탄 같은 사람어느 날 갑자기 하얀 재 될 줄은 미처 몰랐네그이 따뜻한 체온 사랑 꽃으로 가슴에 피고내 눈물 그리움으로 말라 재되어 하늘 나네당신과 함께한 발자국 천묘화(天妙華)로 피고고운 미소 바람 되어 언제나 깨워 있으..
최우일의 그림엽서_24
제노바의 바닷바람과 햇볕과 빨래 줄, 그들 삶 현장의 색깔은 무지개입니다.제노바에서 이탈리아 반도를 가로질러 피사와 피렌체를 지나 베네치아에서 아드리아틱 바다를 건너면 크로아티아, 이오니안 바다 쪽엔 발칸 반도의 별, 그리스가 있지요.풍차인 듯한 ..
최우일의 그림엽서_23
물길은 교역이 편리해서 인구가 밀집하였고 따라서 도시가 발달했습니다. 자연히 해적들의 목표물이기도 하였고요. 몰타 공화국의 도시구획을 보면 적의 침공에 대비한 의도가 완연합니다. 이를테면 골목이 좁고 휘어져있어 화살을 피해 달아나기에 용이하게 계획됐..
기사 등록일: 2018-09-07
곰을 위하여 _ 미사 신금재(캘거리문협)
잘 익은 야생 사과 몇 개 맛보고곰탱이 속에 들어가 한 몇 달푹 자려고 한 것뿐인데자전거 타다 놀란 그 남자유모차와 산책하던 그 여자라디오 방송 출연하여 가슴 뛰게 하려던 것 아니었는데휴, 앨버타 주에 살아서 그나마 천만다행사냥꾼 총에 맞지 않고 검..
새벽 산책 길의 단상 _ 운계 박 충선 (캘거리 문협)
걸음 마다에선잠 찌꺼기 걷어내며걸어가는 새벽 산책 길운무에 감추인 솔나무 보이지 않으나청량하게 스미는 그 향기오늘로 닥아오는 하루 부풀게 하네걸음 마다에묵언의 언어로 고운 길 만들며걸어가는 새벽 산책 길운무에 가리운 새벽 바람보이지 않으나감미로운 촉..
기사 등록일: 2018-08-24
최우일의 그림엽서_22
퀘벡 시티는 세인트 로렌스 물길을 따라 어퍼 캐나다로 진입하는 길목입니다. 뉴 프랑스의 거점으로서 아주 중요했겠습니다. 북미주 대서양쪽 도시들은 서부의 개척정신의 문화와는 분명 색다른 분위기입니다.퀘벡 시티는 프랑스풍의 도시로, 특히 구시가지는 동화..
기사 등록일: 2018-08-17
자동차 리스/할부 _ 페어뷰 자동차 상식칼럼_2
신차 구매할 시 Lease / Finance / Cash Purchase 대해 알아봅시다.새로운 차를 구매 하시는 분들이 많은 질문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리스가 좋은가요? 파인엔싱이 좋은가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Lease, Finance, Ballon-Finance, ..
오름_인암 이진종 (캘거리문협)
작은산 분화구삼백 육십 개의 오름올레길과 더불어제주섬의 산책코스아내와 함께 둘러본김영갑 갤러리예전에 폐교였던 이곳에는유난히 오름사진이 많다작품 하나를 위해봄 여름 가을 겨울고독 두렴을 넘어선작가의 내공이느껴진다.또다른 화산지형으로 형성된신비의 숲 곶..
최우일의 그림엽서_21
미국인들에게는 서해안의 알래스카와 동해안 물길말고도 물놀이터가 더 있습니다.플로리다의 항구 이곳저곳은 관광객들을 캐러비안으로 실어나르는 관문이고, 태평양 쪽으로는 폴리네시안 섬나라들의 출입문 역활을 하는 하와이가 있고요.남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폴리네..
기사 등록일: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