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오른 ‘스트러글 밀’…햄버거 헬퍼까지 다시 뜬다 - 식품..
(안영민 기자) ‘스트러글 밀(Struggle Meal)’이라는 단어가 북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값싼 식재료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 음식으로, 최근 물가 급등 속에 저렴한 식사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기사 등록일: 2025-09-30
막대한 피해 남긴 우박, 대기질 악화…캘거리 덮친 기후 변수, 7..
(이정화 기자) 우박이 손톱 자국처럼 캘거리 도심을 스쳤고 연기는 하늘을 흐려 일상을 뒤흔들었다. 계절 전환이 늦어지는 기후 흐름 속 날씨 변수와 화재 위협이 교차하는 현상이 캘거리 일상에 새 과제를 던지고 있다.캐나다손해보험협회(Insurance Bureau..
기사 등록일: 2025-09-29
수술·검사·전문의 모두 지연…앨버타 의료 대기 부담 심화 - 앨버타..
(이정화 기자) 앨버타의 의료 대기 인원이 50만명을 넘어섰다. 수술·진단·전문의 진료 모든 분야에서 대기 행렬이 길어졌다. 이런 와중에 주정부가 대기 중 사망자 집계를 중단하면서 투명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정책 싱크탱크인 SecondStreet가 정보공개..
기사 등록일: 2025-09-28
AHS, 구급차 계약 업체에 초과 지급금 반환 요구 - 2013년..
(박연희 기자)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계약된 구급차 서비스 제공업체에 2013년부터 초과 지급된 410만 달러를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AHS는 이 중 100만 달러는 이 제공업체에서 계약 외의 용도로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앨버타 의사 부족, 만성 질환과 고령화로 악화 - 업무 부담 커지며..
(박연희 기자) 만성 질환과 인구 고령화가 앨버타의 의사 부족 현상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를 진행한 캘거리 대학교 의과대학 브라덴 멘스 박사는 가정 의학과 의사의 공급은 앨버타의 인구 급성장에 맞춰 유지되고 있음에도, 이들의..
기사 등록일: 2025-09-27
트럼프 ‘타이레놀 발언’ 전세계 파장 -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에도..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 위험을 높인다고 주장하면서 전세계 제약업계와 의료계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혼란이 커지면서 글로벌 보건당국과 기업들이 ..
기사 등록일: 2025-09-24
곰은 주택가, 밥캣은 공원…도시 경계 허문 야생의 발자취 - 캘거리..
(이정화 기자) 캘거리 도심과 인근 커뮤니티에서 야생동물 출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시그너힐 주택가에서 흑곰 새끼가 포획됐다. 최근에는 밥캣 새끼가 도심 녹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먹이 자원 변화와 도시 확장을 배경으로 언급하면..
따뜻한 9월 날씨, 가을 기온 평균보다 높을 듯 - 단풍 절정은 9..
(박연희 기자) 9월 22일부터 공식적인 가을이 시작된 가운데, 캐나다 환경청이 캘거리의 올 가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다만, 환경청의 과학자 크리스티 클리멘하가는 “이는 매일 따뜻하다거나, 가을이 끝날 때까지 20도 대의 기..
기사 등록일: 2025-09-22
수색구조대 “낮시간 짧아지는 가을, 등산 전 필요사항 챙겨야” 당부..
(박미경 기자) 가을이 오면서 낮이 짧아지고 있어 수색 구조대원들이 하이킹 전에 꼭 준비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악 안전 전문가인 마이크 코팡은 아직도 야외로 나가 탐험하기 좋은 때이지만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맘때 아침에..
기사 등록일: 2025-09-17
“위험 교차로 미리 찾는다”…캘거리, AI 기반 보행자 안전 플랫..
(이정화 기자) 캘거리가 인공지능(AI)을 보행자 안전 정책에 본격 도입한다. 교차로·횡단보도별 위험도를 사전 예측해 사고를 줄이는 방식이다. 지난해 보행자 사망자가 13명으로 10여 년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데 따른 대응이다.시의회 지역개발위원회 ..
기사 등록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