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반 오일산업 단체에 대한 보고서 의혹 - 계속되는 보고서..
앨버타주 석유 및 가스 산업에 반대하는 단체들의 해외 자금 지원 의혹에 대해 앨버타주 대변인은 조사 최종 보고서의 지연에 대한 온라인 공지가 잘못 게재됐다고 말했다.이 공지는 오후 12시 30분경 내려졌는데 토요일 조사 위원회 위원인 스티브 앨런은 ..
기사 등록일: 2021-01-21
에드먼턴. 에너지 효율 주택에 리베이트 제공 - 3년에 걸쳐 180..
3년간의 새로운 리베이트 인센티브를 통해 약 1,200명의 에드먼턴 주민들이 에너지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로 집을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수요일 아침 에드먼턴 시는 HERA(Home Energy Retrofit Accelerator) 프로그램이 180만 달러 규모의 자금으로..
캘거리 시의회, 제설예산 놓고 의견 분분 - 12월 눈폭풍 후 시민..
지난 19일(화) 캘거리 시의회는 강설에 대한 시의 접근방식을 심도있게 검토하기로 합의했지만, 일부 시의원은 캘거리의 제설예산을 늘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라고 입장을 밝혔다.시의회는 시 직원에게 눈 비상사태 선포 권한을 부여하는 동의를 만장일치..
화이자 백신 부족, 앨버타 코로나 접종 늦춰진다 - 75세 이상과 ..
앨버타 보건부 타일러 샨드로 장관이 화이자 코로나 백신 생산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앨버타의 접종 스케줄에도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오전, 캐나다 코로나 백신 보급 책임자 대니 포틴 캐나다 군 소장이 15일 오전, 화이자의 유럽..
에드먼튼, 쓰레기 프로그램 바뀐다 - 3월에 카트 배달, 8월부터 ..
에드먼튼의 쓰레기 수집 방식이 자동 수거 시스템이 장착된 쓰레기 트럭의 도입과 더불어 새롭게 바뀌게 된다. 모든 단독주택 거주자들과 일부 다세대 주택 거주자들은 향후 몇 개월 안에 일반 쓰레기를 담는 검은색 카트와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녹색 카트를 ..
기사 등록일: 2021-01-14
앨버타 코로나 백신 접종 자격 확대 - 코로나 병동과 수술실, 응..
앨버타의 의사 200여명이 주정부에 코로나 환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주정부에서 접종 자격을 확대해 코로나 병동과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는 즉시 코로나 백신..
제방처럼 쌓인 눈, 주택가 통행 불편 여전 - 캘거리 시, “통행로..
지난 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폭설로 인해 NW, NE 등 교외 지역과 인접한 커뮤니티에는 여전히 산더미 같이 쌓인 눈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교외 지역과 인접한 커뮤니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
코로나 백신 즉시 접종 받겠다는 캐나다인 늘어 -앨버타 주민 20..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캐나다 국민들의 걱정이 어느 때 보다 크게 늘어나며,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주저함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월에 Maru/Blu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현재 캐나다인들의 70%는 코로나에 걸릴 것에 대..
드라이 댐, 이상 무 - 연방 평가 보고서, 단기적 문제만 있을 뿐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제시된 스프링뱅크 저수지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연방 보고서는 전했다. 2월 3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보고서는 홍수조절을 위해 퍼스트 네이션스 인근에 설치되는 15 km 길이의 드라이 댐이 건강 및 사회경제적인..
기사 등록일: 2021-01-07
앨버타, 모더나 백신도 접종 시작 - 12월 29일까지 7천명 접종..
앨버타에서 지난 12월 30일부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앨버타의 첫 번째 모더나 백신이 접종된 곳은 메디신 햇의 장기 요양 시설인 리버뷰 케어 센터이다. 앨버타에는 지난 12월 초에 25,000회분의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이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