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파크, 7월17일 문 연다 - 온라인 예약 필수, 마스크 ..
앨버타 헬스가 캘거리 지역 놀이공원에 공중보건 명령을 면제해줘 캘러웨이 파크가 올 여름 예정보다 먼저 문을 다시 연다. 원래 놀이공원은 주정부 재개계획 3단계 전까지 문을 열지 못하는 사업장이었다. 캘거리 서쪽 스프링 뱅크에 위치한 이 공원은 오는..
기사 등록일: 2020-07-09
앨버타 아기 인기 이름은 여전히 올리비아, 노아 - 올리비아는 7년..
지난 2019년 앨버타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이름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올리비아(Olivia)와 노아(Noah)로 드러났다.지난 2019년 앨버타에서는 51,598명의 아기들이 태어났으며, 이중 26,328명은 남자, 25,270명은 여자였다. 이 ..
기사 등록일: 2020-06-25
이달 중 드라이브 쓰루 통해 2차 마스크 배부 - 전화 211로도 ..
앨버타 주정부는 1차 무료 마스크 배포를 종료했지만 7월 중으로 2,000만 개의 비의료용 마스크를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베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월요일 보도자료에서 주정부는 코비드-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약 1400만개의 마스크를 이미 A&W, ..
뇌우와 따뜻한 날씨에 모기 개체수 급증 - 캘거리 시, 모기 유충만..
캘거리 시 공원 당국은 잦은 뇌우와 따뜻한 날씨까지 이어져 모기가 창궐하고 있다고 밝혔다.초여름 따뜻한 날씨와 잦은 뇌우 덕분에 모기 개체수가 많아졌다. 캘거리 파크(Calgary Parks)의 통합 해충관리 기술자 사라 베르딜(Sarah Verdiel)은 “불행히도..
주정부, 폐쇄했던 공원 17곳 조용히 개방 - 캠핑하면서 자연과 접..
일부 공원 폐쇄 및 양도계획에 온라인 청원 52,000명 넘어앨버타 주정부는 COVID-19로 인해 내렸던 주립공원 17곳과 레크레이션 사이트 폐쇄조치를 조용히 종료하고 개방했다. 주정부는 처음에 주립 공원 20곳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하고,..
속보) 내일 22일(월) 국립공원 캠핑장 재예약 재개 - 신규 예약..
속보_60) 지난 주 수요일 연방정부는 COVID-19로 공원운영이 중단된 이래 처음으로 캐나다인들이 밴프, 재스퍼 및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의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미 캠핑장 예약이 된 사람들은 22일..
기사 등록일: 2020-06-21
속보) 올해 국립공원 셔틀버스 운행 안해 - 모레인 레이크 6월24..
속보_59) COVID-19 규제가 해제되고, 방문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하자 밴프 타운사이트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마운틴 공원을 방문하고자 사람들은 버스와 셔틀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대..
앨버타, 영화관도 서서히 오픈 준비 나서 - 영화관 체인, 일부만 ..
영화관 체인 시네플렉스(Cineplex)에서 오는 6월 26일 앨버타의 극장 중 6개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시네플렉스에서는 지난 15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운영이 중단되어 왔던 영화관의 문이 열린다면서, 운영이 재개될 캘거리의..
기사 등록일: 2020-06-18
시코미 호수, 올 여름은 문 안연다 -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한 결정..
캘거리 남쪽의 피쉬 크릭 주립 공원 시코미(Sikome) 호수가 올 여름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환경 및 공원부 제이슨 닉슨 장관 홍보 비서 제시 신클레어는 이 같은 결정은 공공 보건 관계자들과 함께 내린 것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시설의 소독,..
해외여행 못가니 국내 여행이라도 - 6월 첫 주 국내 여행 예약 3..
에어비앤비(Airbnb)에서 6월 첫 주의 국내 여행 예약이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코로나 19 이전의 에어비앤비 예약은 40%가 국내, 60%가 해외였으나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며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린 이들이 늘어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