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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캘거리 렌트비 3% 인상 전망 - 인구유입 증가세에 따라 상승폭 클 수..
Rentals.ca가 발표한 캐나다 전국 주요 대도시들의 올 해 렌트비 인상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는 3%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 곳은 토론토로 11%가 예상되었으며 밴쿠버 6%, 몬트리올이 5% 상승 예상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해 11월을 지나..
기사 등록일: 2022-01-14
앨버타, 소고기 수출 재개 희망 - 지난 해 말 광우병 증상 발현, 한국, 중..
지난 해 12월 중순 경 앨버타의 사육 소에서 광우병 증상이 발견되면서 중국, 필리핀, 한국이 수입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한국이 12월 21일을 기점으로 수입 중단조치를 내리면서 24일 중국, 1월 5일 필리핀이 잇따라 수입 중단을 결정했다...
기사 등록일: 2022-01-14
다운타운 오피스빌딩 자산가치 수직낙하 - 올 해 11억 달러 추가 하락, 총 ..
최근 집계된 캘거리 시의 연간 공시지가 조사결과 다운타운 오피스빌딩의 자산가치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평가서에 따르면 다운타운 오피스빌딩의 자산가치는 다시 11억 달러가 하락해 지난 2015년 이후 7년 간 무려 총 1..
기사 등록일: 2022-01-14
곤덱 시장, 아레나 무산 책임론 반박 - “계약 내용 변경 없어, 추가 비용은..
캘거리 뉴 아레나 프로젝트 무산에 대한 곤덱 시장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곤덱 시장은 “계약조건이 순식간에 변경된 적이 없다. 이미 많은 논의를 거친 사항이다”라며 프로젝트 무산 책임이 CSEC측에 있음을 재확인했다. 지난 해 12월 31일 협상 마감 시한을 넘긴 것에 대해서..
기사 등록일: 2022-01-14
오일샌드, 아시아로 수출된다 - 새로운 송유관 연결로 인해 기대감 상승
캐나다의 오일샌드 생산자들은 새롭게 미국 걸프 연안으로 연결된 송유관으로 인해 더 많은 양의 원유를 해외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전환된 마라톤 파이프라인의 캡라인 파이프라인은 육지에 둘러싸인 앨버타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걸프 연안으로 ..
기사 등록일: 2022-01-14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비즈니스 “인력 부족해” - “오미크론 전염력 강해, 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며 여러 비즈니스에서 직원 부족으로 하루하루 문을 열고 운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나섰다. 캘거리 보우 밸리 보육 센터는 직원들이 모두 2차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일부는 부스터 샷도 접종했음에도, 현재 4분의..
기사 등록일: 2022-01-14
캘거리 약국, “N95 마스크도 동난 지 오래” - 코로나 신속 검사 진행하는..
캘거리의 약국들이 N95 마스크 공급이 오랫동안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주정부에서는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 확진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등은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용실 등 지속적으로 다른..
기사 등록일: 2022-01-07
에너지 부문, 성장 전망 - 2022년에도 회복세가 지속될 듯
2022년 앨버타주의 최대 산업이 회복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높은 기대 속에 화요일 OPEC+ 주요 회의가 새해의 막을 올린다.그러나, 오미크론 변종의 우려는 더 많은 건강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세계 에너지 수요를 방해할 수 ..
기사 등록일: 2022-01-07
새해, 새롭게 다가오는 지갑의 충격 - CPP 보험료 30년만에 최대 인상, ..
물가 상승으로 장 바구니가 가벼워지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펜더믹과 관련해 더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1월 1일자로 CPP(캐나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보험료가 인상되었다.CPP의 경우 2022년 직장 분담금과 고용인 분담금이 3,166달러에서 ..
기사 등록일: 2022-01-07
캘거리 뉴 아레나 최종 무산 - 21월 31일 데드라인, 양측 모두 협상 의지..
지난 12월 31일 데드라인이 지나면서 캘거리의 뉴 아레나 프로젝트는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시와 플레임즈 양측 모두 새들돔을 대체할 아레나 프로젝트를 다시 협상할 의지를 나타내지 않았다. 양측은 31일을 기한으로 상대방에게 6억 8백만..
기사 등록일: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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