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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주정부의 성소수자 보호 정책 반대”
앨버타 북쪽의 포트 버밀리언 교육청에서 주정부의 성소수자(LGBTQ) 학생 및 교사 보호 지침이 “너무 멀리 갔다”며, 현재의 교육청 규제를 이에 맞춰 업데이트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포트 버밀리언 교육청의 의장 클라크 맥카스킬은 “성소수자 학생들은 이미 우리 학교 시스템에서 ..
기사 등록일: 2016-02-26
La Loche 학교 다시 문 연다
지난 1월22일 총격사건으로 교사와 보조교사가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한 사스캐추원 북서부 작은 커뮤니티 La Loche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다. 교사들은 월요일부터 출근을 시작했고 곧 이어 학생들도 등교한다. 이 학교는 총격사건으로 1월22일 잠정..
기사 등록일: 2016-02-26
디지털 장난감들, 학습을 방해한다
앨버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걷잡을 수 없는 디지털 기술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의대의 소아과 의사 마이클 리치 박사는 2,200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월에 나온 조사결과는 디지털 기술이 학생들에..
기사 등록일: 2016-02-19
‘앨버타 각 의대 교수 및 연구진 급여 지원 중단 사태 발생’
주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앨버타 의학도들의 미래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의학 연구자들에 대한 급여 지원이 중단되면서 U of A 등 주요대학은 2023년까지 젊은 의학도들의 채용을 사실상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
기사 등록일: 2016-02-19
교육부, 각 교육청 성소수자 정책 타협 가능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가톨릭 교육청에 성소수자(LGBTQ) 학생 정책과 관련된 어느 정도의 자유를 부여할 것이나, 이는 반드시 앨버타 법규를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겐 장관 지난 8일 앨버타의 주교들과의 만남 이후 이 같은 발..
기사 등록일: 2016-02-12
앨버타 정책 결정에서 교육청 배제 불만
캘거리의 공립, 가톨릭 교육청에서 앨버타의 정책 결정에 교육청의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이사 메리 마틴은 “우리는 시정법과 교육청 관할 운영의 교차부분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기회가 없었다”면서, 정부와..
기사 등록일: 2016-02-05
학습장애 학생 위한 학교 신설, 주정부에서 반대
앨버타 주정부에서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차터 스쿨(대안학교의 성격을 가진 공립학교)을 캘거리에 신설하자는 제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리고 이 같은 정부의 결정에 관련 단체에서는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단체인 CanLearn의 대변인 크리스타..
기사 등록일: 2016-02-05
CBE 의사 결정에 학부모는 영향력 없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오는 3월, 의견 교환을 위한 공개회의를 진행한다. CBE에서는 50만 달러를 소요해 ‘공공 협의 체계’를 세우고 있으며. 6,500명의 캘거리 시민들이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CBE의 성공적인 시민 참여를 위한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그리고 조사결과..
기사 등록일: 2016-02-05
캘거리 대학 난민들에 학비 보조_6,000달러까지 가능
캘거리 대학은 캘거리에 정착하는 시리아 난민들을 환영하고 지원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난민들에게 학비 보조금 제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 재원은 학생, 교직원, 동창회에서 기금을 모으는 것에 10만 달러까지 매칭(matching) 하여 마련 된다. 학비 보조는 대상은 캘거리 대학의 영어 ..
기사 등록일: 2016-01-29
캘거리 학교 노후화, 관리가 시급하다
캘거리에서 이번 2016-17학년도에 16개의 공립학교 신설과 7개 학교의 보수공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이는 ‘통의 한 방울 물’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교들의 보수 관리를 위한 10억 달러의 비용 지원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후화된 수많은 학교 안에서 공부..
기사 등록일: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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