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트럼프 승리하자 캐나다 이민 검색 급증 - 선거결과가 나오면서 구글 검색어 ‘..
(안영민 기자) 검색어 '캐나다로 이주(Move to Canada)'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6일 아침 구글 검색창에 폭증했다.구글에 따르면, ‘캐나다로 이주’는 선거 결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화요일 밤에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밤..
기사 등록일: 2024-11-07
신규 이민자 26% “2년 내 캐나다 떠날 것” - 주택 비용, 낮은 소득,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신규 이민자 가운데 26%가 2년 내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가격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Ipsos와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ICC)가 공동으로 실시한 The Newcomer Perspective의 새로운 결과..
기사 등록일: 2024-10-30
주정부 공지) 연방 정부가 틀렸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
다넬 스미스(Danielle Smith) 총리와 무하마드 야신(Muhammad Yaseen) 이민 및 다문화주의 장관은 오늘 연방 정부 이민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앨버타는 오랫동안 새 이민자를 맞이해 왔으며 우리는 그 명성을 이어갈 계획입..
기사 등록일: 2024-10-26
캐나다 내년부터 이민 축소…찬반 분분 - 앨버타 주정부 “연방의 이민 축소 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내년부터 이민자를 당초 목표보다 20% 이상 축소해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경제학자와 기업인들은 이 같은 연방의 조치가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제학자들..
기사 등록일: 2024-10-25
(Updated) 캐나다 내년부터 이민자 목표 대폭 축소 - 당초 50만명에서 매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이민 목표를 수정해 내년부터 이민자 수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이민자 유입을 늘려 경제를 살리려던 자유당 정부의 야심찬 계획이 결국 무분별한 이민정책이라는 딱지가 붙은 채 뒷걸음을 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캐나다 이..
기사 등록일: 2024-10-24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 고임금 직종도 최저 임금 인상 - 중간 시급보다 20%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저임금직 외국인 근로자(TFW)에 이어 고임금 직종 근로자에 대해서도 최저 시급을 인상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임금 스트림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최저 시급이 20% 인상될 예정이다. 앨버타의 ..
기사 등록일: 2024-10-21
주정부 공지) 신규 이민자의 앨버타 내 성공 보장
신규 이민자를 위한 공정성에 관한 세 번째 연례 주 수상 서밋 (서밋)은 이전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모든 앨버타 주민들의 도움으로 주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모든 신규 이민자들이 앨버타 주에서 번창하고 자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기사 등록일: 2024-10-18
캐나다인 10명 중 7명 이상 “이민자 너무 많다” - 새 여론조사, 이민 목..
(안영민 기자) 아바쿠스 데이터가 18일에 발표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에 싫증을 느끼고 있으며, 53%는 이민이 캐나다를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의 16%만이 저..
기사 등록일: 2024-10-18
캐나다-인도 외교 갈등으로 비자 처리 두 배 이상 지연될 듯 - 인도인 이민,..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인도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이 같은 외교적 여파가 비자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인도 이민자, 취업자,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갈등이 정치외교적 문제이기 때문에 비자..
기사 등록일: 2024-10-16
캐나다 이민자 35%, 전공과 무관한 직업 갖고 있어 - 31%는 자신의 직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자들은 캐나다에서 태어난 근로자에 ​​비해 자신의 전공 분야와 관련된 직업에서 일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무를 수행하는데 본인의 자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하는 이민자도 현지 캐나다인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
기사 등록일: 2024-10-12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캘거리 경찰, ATM 현금 절도..
  엔맥스 고객 일부, 전기 요금 ..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앨버타 주의원 급여 인상 통과 ..
  미국인 90%, ‘51번째 주 ..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캘거리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30..
  (CN 주말 단신) GST 면제..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댓글 달린 뉴스
  예술 가곡-다섯 번째) 헌 집 .. +1
  책 제목:『고요한 수다 활발한 .. +1
  올 상반기 캐나다 부동산 매매 .. +2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