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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전국에서 가장 소득 수준 높아 - 중위소득 7만7천달러..전국 평균보다 8천달러 이상 많아
가장 가난한 주는 뉴 브론즈윅-노바 스코샤-퀘백 순
 
연방정부는 최근 캐나다인의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앨버타주가 가장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을 기준으로 세후 중위소득을 비교해보면 앨버타주가 7만7,000달러로 전국 평균치인 6만8,40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앨버타 주민의 소득은 매년 다른 주보다 높았는데 특히 2020년에는 처음으로 8만달러를 넘기도 했다.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세웠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말한다.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은 뉴 브론즈윅으로 6만달러에 불과해 앨버타주와 큰 대조를 보였다. 노바 스코샤와 퀘백주의 소득수준도 전반적으로 평균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7년부터의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주는 지난 5년 동안 세후 소득이 모두 7만달러를 넘었는데 앨버타를 제외하고 소득이 7만달러를 넘은 주는 온타리오가 유일했다. 온타리오는 2020년에 7만2,500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그 이듬해 7만3천달러로 증가했다.
캐나다의 가족과 무연고 개인이 2021년에 올린 시장 소득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6만1,700달러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제의 많은 부문이 팬데믹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2019년 수준보다 3.5% 높인 수치다. 캐나다인이 받는 전체 시장 소득의 약 80%는 고용 소득이 차지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혼란이 완화되고 고용 소득이 2020년의 하락세에서 회복됨에 따라 가족과 개인이 받은 정부 지원금 중간값이 2020년 최고치인 1만7,000달러에서 2021년 1만3,300달러로 감소했다. 하지만 이 금액은 팬데믹 이전의 2019년 수준인 8,500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캐나다인이 받은 코로나19 지원금의 총액은 2021년에 68% 감소했다. 이 금액은 2020년에 전체 정부 지원금의 28%를 차지했지만 2021년에는 11%로 감소했다. 반면, 고용보험(EI) 혜택의 금액과 수령자 수는 모두 2021년에 증가했는데 이는 2021년 코로나19 조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2020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혜택이 아닌 EI를 통해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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