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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전국서 살기 적당한 도시 5위로 선정 - 레드 디어는 3위
에드먼튼 저널 
에드먼튼이 로열 르페이지의 첫 번째 살기 적당한 도시(affordable cities) 보고서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 부동산 그룹은 어느 도시로 이사할 의향이 있는지에 의향을 묻는 설문을 통해 가장 살기에 적당한 캐나다 도시를 선정했다. 로열 르페이지는 매월 모기지 지불에 들어가는 소득의 비율을 기준으로 부동산 측면에서 살기 적당한 도시를 계산했다.
이번 설문에서 레드 디어와 에드먼튼은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하면서 앨버타에서는 이 두 도시만 로열 르페이지가 선정한 전국에서 살기 적당한 15개 도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로열 르페이지 노랄타 부동산의 중개인인 에드 라스티브카는 보도자료를 통해 에드먼튼이 목록에 이름을 올린 이유를 설명하면서 "에드먼튼에서는 주택을 구입할 때 전국 대부분의 대도시 중심지보다 선택 폭이 훨씬 더 넓다"고 밝혔다.
로열 르페이지는 도시의 경제성을 정량화하기 위해 캐나다 통계청의 중간 소득 데이터와 도시 수준의 총 주택 가격을 사용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에드먼튼의 총 주택 가격으로 2024년 주택 조사에서 나온 442,200 달러를 사용했으며, 에드먼튼의 총 가구 소득 중간값은 2022년 보고서에서 나온 95,900 달러를 사용했다.
온타리오 주 썬더베이, 뉴브런즈윅 주 세인트 존, 퀘벡 주의 레드 디어와 트루아-리비에르는 모두 에드먼튼보다 경제성 순위가 높았지만, 에드먼튼은 이중 유일하게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가장 큰 도시였다.
도시의 규모, 특히 인구가 많으면 생활비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을 포함한 대도시는 다른 소도시보다 임대료나 주택소유 비용 등 주거비가 훨씬 비싸기 때문에 비교적 대도시인 에드먼튼의 경제성은 이 목록에서 이례적인 편이다.
로열 르페이지의 경제성 목록은 힐 앤 놀튼의 설문조사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지역의 응답자 9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레거의 온라인 여론조사를 사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절반은 일자리를 구하거나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적당한 도시 중 한 곳에서 주택 구입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임대해 살고 있는 응답자들의 60%가 이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40%가 답한 주택 소유자들에 비해 이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에드먼튼은 광역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에서, 퀘벡 시티는 광역 몬트리올 지역에서 인기 있는 이주 장소로 꼽혔다. 광역 토론토와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는 거주자의 19%가 에드먼튼을 살기 적당한 도시라고 답했다.
하지만 에드먼튼의 경제성은 이미 캐나다의 다른 지역이나 전 세계에서 이주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는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인구 유입은 이미 주택에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4월에 발표된 에드먼튼 부동산에 대한 앨버타 부동산 협회 보고서에 의하면 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주택 평균 가격은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티브카는 "주택 공급이 풍부해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왔지만,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전환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에드먼튼의 경제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거세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주택 수요가 압박을 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며 "향후 몇 년 내 10만 명 정도가 에드먼튼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미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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