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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에드먼튼 경찰 2명사망 사건 범인은 16세 소년 - 어머니가 아들 신고, 총 소지 사실은 인지 못해
사진 : CBC, 트라비스 조던 경관과 브렛 라이언 경관 
에드먼튼 경찰 2명에게 총을 쏴 사망케 하고 자살한 범인의 신원이 16세 소년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16일(목) 새벽 12시 47분 무렵 브렛 라이언 경관과 트라비스 조던 경관은 가정폭력과 관련된 신고를 받고 NW의 아파트로 출동했으나,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 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했다.
신고 전화는 소년의 55세 어머니가 아들을 통제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여성은 아들이 총기를 소지한 것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출동한 경찰들도 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에드먼튼 경찰 부국장 데빈 라포스는 신고 전화는 폭력이 없는 논쟁의 상황을 알리는 것이 었으며, 이에 따라 상황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할 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소년이 경찰을 쏜 후 여성은 총을 놓고 아들과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자신도 아들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년은 어머니를 쏜 후 총을 이용해 자살했다.
이들의 아파트에는 소년의 아버지인 73세의 남성도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당시 다른 방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 경찰 조사 결과 그 역시 아들이 총기를 소지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경찰에게 알려져 있던 인물로 과거에 정신 질환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과는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라포스는이번 사건 4일 전인 3월 12일, 13346 14 Ave.의 피자헛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이 이번 사건을 저지른 소년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2개 사건의 위치가 근접하고 두 사건 모두 총기가 사용됐다는 점에 염두를 두고 사건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새벽 12시 25분 무렵에는 얼굴을 가린 검은 옷의 남성이 들어와 55세의 직원을 총으로 쏘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3-19
운영팀 | 2023-03-19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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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두 경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운영팀 | 2023-03-19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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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첫번 기사였습니다.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1&code2=0&code3=210&idx=3093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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