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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산불 진압 작업에 캐나다 군 투입 - 트뤼도도 에드먼튼 방문해 상황 살펴
에드먼튼 저널 : 에드먼튼 방문한 트뤼도 
캐나다 연방 비상대비부 빌 블레어 장관이 앨버타에서 발생한 “전례없는”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캐나다 군이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기준, 앨버타 산불 진화를 위해서는 300명의 군인이 투입된 상태다.
앨버타에서는 지난 5월 6일 발령된 비상사태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며 15일 기준, 92개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앨버타 산불 정보 관리 책임자 크리스티 터커에 의하면 11일 오후 기준 소방관과 사건 관리팀, 앨버타 산불 담당자 등 1,500명 이상이 산불 진화 작업 중이며, BC주와 퀘벡, 온타리오, 매니토바와 유콘 등에서 파견한 280명 이상의 소방관들도 함께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블레어 장관은 연방정부에서는 앨버타 주에서 요청한 지원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캐나다 군사들과 함께 요청된 다른 자원들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에 의하면 주에서는 건설 엔지니어링에 대한 전문 지식 제공도 요청했으며, 앨버타 주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가 해당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같은 군사 지원은 우선 2주가 이뤄지지만 추가로 도움이 필요하면 이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또한 저스틴 트뤼도 연방 수상도 15일 에드먼튼을 방문해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캐나다 군과 만남을 갖고 화재 상황과 기온 및 건조한 상태로 인한 위협 가능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 밖에 앨버타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재난 구호 활동을 위해 캐나다 적십자사와 기부금 매칭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1불이 기부될 때마다 이는 3불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주정부에서는 대피한 지 7일이 넘는 주민들을 위한 재정 지원도 시작했으며, 앨버타 공공안전부 마이크 엘리스 장관에 의하면 11일 기준 6,500개의 신청서가 도착하고 200만불이 e-transfer 를 통해 보내졌으며, 7만 7천불이 담긴 데빗 카드 역시 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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