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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캐나다 주택시장…동면기 접어드나 - 주택판매 5.6%↓, 신규 리스팅 2.3%↓, 가격도 0.8%↓
CREA, “내년 봄까지 주택판매량 저조할 듯”
 
캐나다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판매는 10월에 5.6% 감소하면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CREA의 래리 세르쿠아 회장은 "아직 11월에 불과하지만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이미 동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10월 수치로 보면 주택 판매자들이 내년 봄까지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10월 신규 리스팅 수도 전월 대비 2.3% 감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신규 리스팅 대비 판매 비율이 49.5%로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10년 만에 최저치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판매자 시장이라는 의미로 구매자가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판매하기 좋은 시기라는 뜻이다. CREA에 따르면 캐나다의 장기 평균 신규 리스팅 대비 판매 비율은 약 55%이며, 4월에는 67.9%까지 치솟았다.
평균 주택 가격도 전월에 비해 0.8% 하락했다. 하지만 연간으로 보면 작년에 비해 1.8% 상승한 약 65만 6,000달러로 나타났다.
주로 온타리오주의 주택이 하락했다.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뉴브런즈윅으로 10월 주택 평균 가격이 작년에 비해 12% 이상 올랐다.
CREA에 따르면 2023년 10월 말 현재 판매 속도로 모두 판매하는 데 4.1개월이 걸릴 정도로 시장에 매물이 많이 나와 있다. 이는 최저치였던 5월의 3.1개월 재고량보다는 증가했지만 캐나다의 장기 평균인 5개월 재고량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RE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션 캐스카트는 "전국적으로 주택 수요가 매우 높지만 2024년 봄까지는 주택시장에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다시 인상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년 3월까지 얼마나 빨리 첫 인하를 단행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3-11-22
Handsome | 2023-11-23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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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을 주도하는 토론토, 밴쿠버 시장이 점점 얼어붙는 이유는 물론 돈입니다. 젊은세대는 이 두지역에서 집을 살수있는 능력이 않됩니다. 지금껏 낮은 금리 덕으로, 영끌해서 겨우 집을 장만했지만, 올한해 높이 오른 금리때문에 이제는 모개지를 갚을 능력을 점점 상실합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캘거리는 이런 것에서 부터 안전합니다. 아직까지도 캘거리나 에드몬톤은 젊은세대가 충분히 집을 장만할수 있으며 또한 여유롭게 휴가도 즐길수있습니다. 벌써 많은 젊은세대가 앨버타주로 출애굽하듯 몰려오고있습니다.

Tommy | 2023-11-23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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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상대적으로 모기지 계약시 이자율 고정보다 변동으로 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고금리로 바뀌면서 월 납부액이 두배이상으로 뛰고. 어떤 경우는 이자도 채 갚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구요 그래서 주택시장이냉각에 한몫 했답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볼때, 3~4년전 펜데믹때 3~5년씩 모기지를 이자율 고정으로 계약한 이들이 내년부터 계약이 끝나면서 고이자로 전환이 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두배 이상 월납부액 증가하면서 주택을 보유하지 못해 내놓는 사람들이 많아질꺼라는 우려와 전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캘거리, 에드먼튼은 이런 악재에서 어느정도 버틸수 있을지는 아무도 알수 없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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