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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콘도와 타운홈 판매 강세 이어져 - 수요 높고 매물 부족해
사진: 캘거리 헤럴드 
빠르게 상승하는 이자율에 캘거리의 단독 주택 수요가 약화되고 있으며, 처음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제 콘도미니엄 아파트와 타운홈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기록적인 매매 수준을 보이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Calgary Real Estate Board, CRE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앤-마리 루리(Ann-marie Lurie)는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CREB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0월에 콘도 437채가 매매되면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10월의 역대 최고 기록은 2005년으로 402채가 매매되었다.
또한 타운홈은 작년 10월 대비 18% 증가한 320건이 거래되면서 역대 기록을 세웠다. 10월의 역대 최고 기록은 2014년으로 283채가 매매되었다.
반면 단독주택과 반단독주택 매매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각각 29%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부문 모두 가격이 상승해 단독 주택의 벤치마크는 12% 증가한 623,900달러, 반단독 주택의 벤치마크는 9% 증가한 558,700달러를 기록했다.
연립 주택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61,000달러, 아파트도 11% 증가한 277,800달러를 기록했다.
매매가 하락하는데 가격이 상승한 것은 신규 매물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특히 500,000달러 미만의 단독 주택 매물이 부족한 상태다.
루리는 "대부분의 매물은 고가격대이며, 가격이 낮은 가격대의 단독 주택이 부족해 시장이 타이트하게 유지되면서 급격한 가격 하락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매물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아파트는 1% 소폭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아파트 공급은 수요가 신규 매물보다 많아 작년 10월에 비해 50% 감소했다. 높은 수요는 제쳐두고라도 아파트 부문은 2.6개월의 공급으로 가장 매물이 적은 시장이 되었다.
단독 주택과 반단독 주택은 새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 공급이 증가했다. 그러나 두 부문 모두 여전히 캘거리에서 역대 최저인 약 2개월의 공급 매물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연립 주택은 전년 대비 52% 감소한 1.45개월로 가장 큰 공급 감소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전체 시장은 지난 10월에 비해 신규 매물이 13% 감소했다.
500,000달러 이상의 시장에서 매매가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높아지고 있는 이자율 때문이긴 하지만 전적으로 경제성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Royal Lepage Benchmark의 부동산 중개인 더그 카브랄(Doug Cabral)은 말한다.
카브랄은 “사람들이 더 큰 집으로 이사할 여유가 없기 때문만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받아놓은 현 모기지 최저 고정 이자율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처럼 좀더 큰 집으로 이사하려는 구매자들이 새 주택을 위한 새 모기지를 받는 추가 이자 비용을 저울질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추가 이자 비용을 보상할만큼 시장 가치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대조적으로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려는 이들 중 다수가 더 이상 자신이 살 수 있는 가격대로는 단독 주택을 살 수 없지만 여전히 시장에 나와 있는 상태라면서 "첫 구매자들은 여전히 임대보다 콘도나 타운홈을 구매하기를 원하며, 장기적으로는 단독 주택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발행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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