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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학생 16%가 온라인 수업 선택 - 가톨릭 교육청은 5% 가량이 온라인 결정
개학을 앞두고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학생 중 16%, 즉 21,000명 가량이 온라인 수업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이사 메데아나 무사는 CBE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설명이 매우 모호했다면서,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을 선택함으로써 학교 공부의 많은 부분을 직접 도와줘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어도 특히 고등학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전했다.
또한 무사는 CBE는 학부모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선택할 것인지 정상 등교를 시킬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학교의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에 내리게 한 것도 학부모들의 선택에 어려움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학부모 단체 Kids Come First의 대변인 사라 비버도 CBE의 안전 수칙을 담은 비디오가 온라인 수업 등록 마감 이틀 후에야 발표됐다면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이는 결정을 번복할 수 있지만 이제는 온라인 등록을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4학년, 7학년, 8학년, 10학년의 자녀를 둔 비버는 이 밖에도 지난 3월에 등교가 중단된 이후에 진행됐던 온라인 수업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의 만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온라인 만남도 의무가 아니었지만, 신학기에는 학생들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의무적인 만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은 총 6만 명의 학생들 중 5%인 약 3천 가량이 온라인 수업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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