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한인성당 성탄미사 스케쥴  +1    12-24 1928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2    12-24 2054
•   Furnace 작동이 안 되네요     12-24 1816
•   할리팩스에서 캘거리로 이주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5    12-23 3985
•   HBP로 사용한2만5천불 리페이 하려고하는데요,  +2    12-19 2525
•     ↪[답글][답글]HBP로 사용한2만5천불 리페이 하려고하는데요,     12-19 1984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12-19 1882
•   Mutual funds  +2    12-18 2598
•   Enmax floating rate와 fixed-rate electricity option중 어느것이 유리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12-18 2628
•   CN드림 교차로 볼때 나오는 팝업광고  +12    12-13 4123
•   쿠쿠밥솥 수리 연락처  +3    12-13 2473
•   제3자에게 잘못발행된 개인수표를 그 제3자가 뒷면 endoesement에 사인하면 원래 수신자가 받을수있나요?  +3    12-13 2595
•   생활 정보) 미국 여행시 기존 SIM카드가 아닌 eSIM카드로 로밍하는 방법  +3    12-13 2578
•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부재자투표 등록하려니깐 캘거리 투표소는 안나오는데, 혹시 아직 영사관에서 캘거리 투표 계획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4    12-11 1842
•   자동차와 집보험 문의  +9    12-11 6670
•   최근에 벤프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4    12-11 2762
•   엿 어디서 살 수있나요     12-11 1639
•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셀폰으로 한국에서 한국유심을 넣어 사용할수 있나요??  +4    12-09 4413
•   캘거리에 한인 검안의나 아이닥터 가있는 클리닉이 있나요?  +1    12-09 2117
•   영주권 스폰서...번역및 공증  +2    12-09 2425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2    12-07 2819
•   소음없는 식기 세척기 추천부탁드려요  +3    12-07 2351
•   혹시 캘거리에 한인이 경영 하는 카이로프락티스가 있나요? _ 내용무  +1    12-06 2238
•   여권에 쿠바도장 찍히고 최근 미국에 다녀오신분 ~~  +2    12-05 2308
•   자동차 직거래 구매시 절차 잘 아신 분 도움 부탁합니다.  +6    12-03 4377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남편 살해 사주한 앨버타 중부 ..
  카니 총리, 스미스 주수상 만나..
  주정부, 커뮤니티 보조금 8,5..
업소록 최신 리뷰
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