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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캘거리 대학교 block week  +1   
amzmmt
06-06 1555
•   영주권자이고 6월 중순 말에 한국에 가려고 하는데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네요 ㅡ.,ㅡ 조언 부탁드려요^^;  +2   
Explore
06-04 2252
•   영주권 레터를 받았는데요  +2   
choilove5
06-05 1985
•   최근에 한국에서 오신분? 공항에서 특별한 검사가 없었는지요? 제가 다음주에 한국에 가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돌아올때가 걱정입니다.  +4   
qpal
06-04 2760
•   아파트 렌트 양도에 대해 궁금한점! 도와주세요!  +1   
yoon1015
06-04 1672
•   영주권 서류 보내고 나서 상태체크하려고 CIC 들어갔는데요. Your financial receipt number(IMM5401)가 필요하다는데?  +2   
MsMcDonald
06-03 1895
•   집렌트관련해서 질문드려요.    
choilove5
06-03 1584
•   낚시 하기 좋은곳 추천 부탁드려요.  +6   
canada01
06-02 5503
•   유학생 보험 문제  +1   
bestmom
06-02 1639
•   엉뚱한 곳에서 주차위반 티켓 레터 받아보신분 없나요???  +5   
isoginchaku
06-01 2448
•   Expree Entry 오류 - CIC영주권    
JJO
05-31 1796
•   캐나다 입출국시 골프채 반입이 까다롭나요?  +1   
dnwn
05-30 3228
•   영주권 신청중 부동산중개인 공부하고싶습니다.  +2   
MsMcDonald
05-29 1875
•   하우스 사시는 분들 알람회사 이용하시나요?  +7   
설날
05-28 2214
•   캐나다에도 해외 재산 신고 법 이라는 것이 있나요?  +1   
calgaryanto
05-27 2227
•   밴프로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7   
kristy
05-26 3802
•   차량도난시 사고에 알려주세요  +1   
도연이 아빠
05-24 2130
•   Sherwood 지역 학교  +4   
brandnew
05-23 1898
•   홈스테이 고소관련 도움부탁드립니다.  +2   
영맨
05-20 3964
•   비지터 상태에서의 임신과 진단방법  +10   
맨발의 청춘
05-20 5867
•   자동차로 미국 서부나 동부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기간은 저희가 맞출거구요 우리쪽은 세명이에요  +4   
nk
05-19 2592
•   한글오피스 깔려있는 컴퓨터 쓸수있는곳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 긴급***  +2   
hellothere1224
05-19 1915
•   혹시 캘거리에서 볼링공 싸게 구입하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2   
bbi
05-19 2703
•   <도와주세요 항바이러스제 소지 하고 계신분>  +4   
carryinkas
05-18 3556
•   저렴한 동물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canada01
05-16 3327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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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저는 시엔드림을 통해 리나 리얼터님을 알게 되어 컨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집을 구매하는 과정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모르는 부분도 많았는데, 리얼터님께서 늘 신속하고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시간 관계없이 친절하게 전화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가끔 연락이 잘 닿지 않거나 소통이 어려운 리얼터분들도 계신데, 리나 리얼터님은 늘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해 주셔서 정말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집을 찾기 전,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원하는 점과 고려할 부분에 대해 리얼터님과 충분히 대화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딱 맞는 집을 빠르게 찾을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집 계약 과정이었습니다. 리나 리얼터님 덕분에 셀러 측과의 협상이 정말 효율적으로 진행되었고,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조건과 가격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협상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도, 리얼터님께서 오후부터 밤 12시까지 실시간으로 셀러 측과 협상하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셨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리얼터님의 경험과 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리나 리얼터님과의 소통이 항상 원활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질문이 있을 때마다 빠르고 정확하게 답해 주셔서 과정 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한 리얼터님이 영어 네이티브이셔서 캐나다인인 제 남편과도 매끄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첫 집을 정말 만족스럽게 구입할 수 있었고, 리나 리얼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집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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