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보는 야후날씨에서는 최고 -4 최저 -31로 되어 있어요 (그림2)
최고 기온도 차이는 있지만 2도니까 그냥 넘어가더라도 최저 기온은 무려 23도나 차이가 납니다. 오늘 새벽 1시경에는 -30까지 떨어졌구요 아침 8시 기온도 -27도인데 아이폰은 왜 -8이 최저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폰은 지금 온도는 잘 표시해도 하루동안의 전체 날씨는 실제 기온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불편해요. 제대로된 날씨를 보려면 컴퓨터에서 확인해야 해요. 부득이 야후앱을 제 아이폰에 깔기는 했는데 한주간의 날씨를 한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 없어서 이것은 또 불편.
날씨 기준은 밤 12시부터 24시간을 기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이폰은 몇시를 기준으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낮 12시를 기준으로 한다고 쳐도 최저가 -12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무슨 기준인지 그리고 왜 이렇게 설계가 되어 있는지 의아하네요.
삼성폰은 어떻게 나오나요? 야후처럼 실제온도가 잘 표시되고 있나요?
그리고 weather.gc.ca에 들어 가서 두 개를 같이 확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