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일본 방송에선 (FNN),
이번 북미 회담 결렬시, 트럼프가 북한을 공격한다고,
미일 정상 회담시 사전 논의를 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번 북미 회담 결렬시, 트럼프가 북한을 공격한다고,
미일 정상 회담시 사전 논의를 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불론 엄포일수도 있지만, 전쟁이 일어난다 안일어 난다 보다,
그 위기감은 최고조에 있다는데는 이견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전쟁이 안일어 난다에 100% 걸고 싶습니다.
종종 백인들하고 딜을 하면, 약점이 도출되면 무척 잔인하게 밀어부치는 경험이
있습니다.
CN 드림측 양해를 구합니다. (아래 링크를 달아 보았습니다.)
이번 판문점 합의문을 모면 김정은 정권의 면책과 체제를 보장하여 주는 문재인 대통령/김정은의 합의문입니다. 북한에서는 대남적화 통일에 대한 어떤 변화도 없어면서 대한민국에서만 대북 방송을 폐지하고 삐라 살포를 금지하는 무장 해제를 한 것입니다. 자유 통일은 사라지고 북한이 주도할 자주 통일로 대체되였습니다. 북핵폐기라는 말은 사라지고 한반도 비핵화로 교체되였으며 북핵폐기가 마치 남의 일 인것 처름 문재인 대통령은 대응하였습니다. 남북이 손을 잡고 미국의 대북 압박 작전을 무느뜨릴려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엔의 제재를 무느뜨릴려고 두 정상이 협력/합의한 선언문 입니다. 평화를 앞세운다고 평화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완전한 북핵 폐기만이 진정한 평화가 유지 됩니다. 북핵이 유지되는 평화를 원한다면 김정은의 노예로 살 준비가 되여야 합니다.
앞으로 있을 미북정상회담에서 북핵폐기가 어떻게 다루어 질찌 지켜 볼 일입니다.
김정일이 김대중을 속인듯, 김정은이 트름프를 속일려 든다면 김정은이 큰 코 다칠수가 있을 것입니다.
김정은이 북핵을 포기하고 진정한 남북 협력이 이루어져 남북의 공동 번영이 이루어 지기를 염원합니다.
역대정권 대북지원금액 비교
- 한나라당과 김대중, 노무현정부 합친 금액 비교
대북지원은 김영삼정권 집권 3년차부터 시작 되었다
년 평균 지원 금액면에서 김영삼 정권의 대북지원금이 김대중 정권보다 더 많았다.
년 평균기준으로 김대중 정부 때는 5천442만달러였던 반면 김영삼정권 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였다.
김영삼정부(한나라당) 북한 경수로건설 지원금액을 합치면 김대중과 노무현정부 합쳐 10년 지원한 금액보다 많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2003.10.05 ) is.gd/kf8Tmj
- 어느 정권에서 가장 많은 송금을 하고 있나?
연 평균기준으로 이명박 정권에서 가장 많은 돈이 북한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관광대금은 중단이 되었으나 개성공단 관련 송금은 노무현 때보다 2배나 증가했고,
남북 간의 교역도 늘어난 결과 때문이다.
KBS뉴스 is.gd/KeRZRh
박근혜 정부 경우는 취임 후 1년간 대북 지원이 MB정부 대비 26% 증가했다고 UPI 통신이 보도했다
대북지원금액(대북송금액)
김영삼 36억달러 [ 4조원 ]
김대중 13억4,500만 달러 [ 1조5,500억원 ]
노무현 14억1,000만 달러 [ 1조6,200억원 ]
이명박 16억8,000만 달러 [ 1조9,200억원 ]
- 출처 : 통일부, 조선일보, 연합뉴스(2003.10.5), KBS(2010.10.5), 서울신문(2013.1.7)
다 같이 기도합시다
여러 차례 비판에도 불구하고 prosperity님이 예전부터 이런 친일언론들의 논조를 게시판에서 꾸준히 표명하시는 것은, 본인의 윤리관이나 역사관이 얼마나 시대에 역행하고 그릇된 것인지를 거듭 확인시켜 주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한인 학생들이나 노인들을 위해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친일반공적 사학관을 굳건하게 지키는 사람이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저는 개인적으로 한 푼도 지원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세뇌 교육이 보편적이었던 시대를 살아오면서 형성된 사고관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이미 자신의 자아를 이루고 있는 큰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크게 바뀌고 있는 평화지향적 시대정신을 인지하지 못 하고 계속 친일언론들의 케케묵은 반공 떡밥을 공개게시판에서 재생산하는 건 북한 핵과 전쟁위협 없으면 자한당 망한다는 말 되풀이 하는 행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시면 이런 수구 부패 기득권 반평화 세력들 지지하는 이야기는 혼자말로만 남기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믿고 있던 신념(이념)이나 사상 생각이 잘못 된 것임이 사실로 또는 진실로 밝혀 지거나
증명되어도 그 잘못된 신념(이념)을 절대로 놓지 못하는 .....
사실 제가 로그인한 이유는, "김대중 XXX가 무슨 책임을 졌습니까?" 에서 XXX에 들어가는 말은 무엇인가 궁금해서였습니다? 쌍욕인가요?
허허. 참 대단하십니다.
그 거센 겨울의 바람에도 잔듸에 딱 붙어 꼼짝을 안하더니,
정말로 그 따뜻한 햇볕에 눈이 녹네요.
지금은 안계시는 분 말씀이 생생이 떠오릅니다.
생각의 다양성은 꼭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번영님의 "공동번영"이 진정한 마음이실 겁니다.
6.25 시, 전선이 구축된 낙동강 지역의 민간인 사상자 보다,
전선이 없던 곳에서 민간이 사상자가 아주 훨씬 많았습니다.
"북"이 내려오며 주민 스스로
반동이라고 자기 이웃을 죽였고,
"남" 이 다시 땅을 찾으며 반공이라고 또 많이 죽였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이젠 또 다른 분단선을 보고 싶진 않습니다.
질문: 다른 강대국들은 다 엄청난 핵보유하고 큰소리 뻥뻥치는데, 왜 한반도에는 핵이 있으면 안됩니까? 북한 핵보유하고, 한국 경제력 빵빵하게 갖춰서 한민족이 하나로 뭉쳐 강대국 대열에 서서, 강대국에 할말 좀 조금하고 살면 왜 안됩니까?
답변: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할려는 야욕을 버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언제나 기회가 되면 대한민국을 날로 삼키려는 야욕이 있습니다. 북한의 핵 개발은 미국을 대항하기위한 목적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할려고 만든 것입니다. 북핵을 인정하고 남북이 평화롭게 살자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노예로 살 각오가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적화통일이 되면 김정은은 정권 유지를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 1,000만명 이상을 학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불평분자들 부터 제일 먼저 처단할 것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정상회담하면서 대한민국에 가장 나쁜 협상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반대급부로 북한의 ICBM만을 파기 합의하고 종전 협정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에 미군이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고 이 때를 이용하여 핵을 갖인 북한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킬 야욕을 발동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핵을 완전 파기하기 전에는 퍼주기를 시작하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한후에 대한민국과 경제 교류를 통하여 공동 번영하는 토대를 만들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 지금은 전쟁을 논할 때가 아니라 월드컵보다 더 재밌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를 감상할 때입니다.
주변에 번영님 같은 분들 다 있으시라 봅니다. 이해하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쓰신 글은 수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마님 답변 보니까 김대중 xxx 욕도 쓰시고 watchdog님 답변으로 보건대 문비어천가라는 말도 하셨나본데, 요즘 홍준표와 나경원, 태극기 부대에 돈 대주는 대기업 보면서 일본 패전 이후에 본국 귀환 못한 일본인들이 한국인으로 신분세탁하고 살아왔다는 설이 루머만은 아니겠다 싶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참, 그리고 watchdog 님은 불평하신 게 아니고 개의치 않으셔도 안 됩니다. 조언하신 거고 귀담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범죄자 신분이 된 이명박이 하베스트를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혈세를 낭비를 했는 지 세상에 다 알려졌습니다. 그런 범죄자와 연루된 조직에서 받은 돈이 섞인 재단에서 scholarship을 학생들에게 주는 것은, 깨끗하게 벌어 재단에 기부하신 분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짓입니다. 이런 생각도 못 하고 장학재단을 운영하는 것이 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시도때도 없이 자랑을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 절대 존경받을 수 있는 노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에 조롱섞인 칭찬이나 재단에 기여를 해 달라는 헛소리는 자제하시고, 뭐가 도대체 잘못됐다는 것인지 한 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뇌교육에서 벗어나려면 이미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개인적 agenda를 버리고, 무엇이 사실인지 꾸준히 관찰하고 검증하는 능력을 반드시 키워야 하는데,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남의 생각으로 만든 이념적 굴레에 갇혀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과 후회로 남은 여생을 보내기 십상입니다.
자신감 있게 사는 것은 좋지만, 정체성이 형성되는 젊은 시절에 그 열정이 misguide 되어 철지난 이념을 붙들고 여생을 보내는 것이 불쌍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이라도 염치나 양심이 있으시다면, 이런 헛소리는 공감해 줄 수 있는 친구분들하고만 사석에서 나누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얘기도 미세먼지 같은 공해처럼 느껴져서 현기증이 날 것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하면 온몸에 두드러기 나시는 분이 많어신데 이춘근 교수가 박정희 당시 독재자를 너무나 싫어한것이 큰 잘못이였다고 회고/반성하면서 하신 강연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2NSaxrZho
양진영 모두 Ghetto에서 나오셔서 주위를 살펴보시면,
여긴 Banff 옆 Calgary 입니다.
저도 한인 비영리 단체 자금 managing 기준에 관심이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저의 비용으로 여러분들 의견을 자문하여, 기준을 만들고 싶습니다.
돈내역은 실영수증으로 회원 누구나 볼수 있고, 선출직들은 모든 비용을 개인 지출기준,
아마 그때쯤이면 훌륭한 한인이 나오셔서, 많은 기부를 받으셔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설전은 요까지 하시고, 여기 모든 분들 글을 보면 다 좋으신분들입니다.
우려되는 점은 몇몇 뜨거운 글에 상처를 않받으셨으면 합니다.
일본 극우언론을 대변하는 신친일파 비디오까지 퍼오는 걸 보니, 이제 이 분은 친일사상이 뼈 속까지 베여 평생 독재물을 뺄 수 없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예와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결국 권력에 편승해서 양심을 팔고, 인생 편하게 살려고 갖고 있던 것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그런 명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한, 이런 욕심 많은 노인의 추한 모습도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무짝에 쓸모 없는 이런 비판을 늘어놓는 것도 한심하지만, 교민 게시판에 쓰레기 같은 비디오나 글을 버리고 가면 누군가 지적하고 치워야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솔직한 생각을 남겨 봅니다.
어쨌든 이 사람은 국제정치학을 공부한 사람인데, 지금까지 그가 한 예측 맞는 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트럼프가 북을 공격할 것이라는 소리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자기가 공부했다는 분야의 실시간 업댓이 가능한 정세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이 40 년 전 박정희 시대를 어떻게 올바르게 평가하겠습니까?
언젠가 이 사람이 한 박정희 예찬 강연 중 당시 야당이나 좌파들은 경부고속도로건설에 전부 반대했다는 소리를 하던데 이것부터가 틀린 소리입니다. 이 사람 기준에 의하면 저도 죄파에 속하는데, 제가 1970 년 8 월 초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를 버스타고 달려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고속도로 개통하자마자였을 겁니다. 그때 제가 “야, 경부고속도로 참 잘 만들었다” 하고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진고속터미널이 서울역 근처에 있었는데, 당시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가는 고속버스가 없어서 대구에서 갈아타고 갔던 기억도 생생하게 납니다.
학자가 학자의 자격을 갖추려면 우선 data 가 정확해야 합니다. Data 가 정확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관계를 표현으로 비틀어 일종의 misleading 행위를 하는 것은 학자가 아닌 선동꾼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