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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더 속임수에 빠져 살 것인가?

작성자 늘봄 게시물번호 7557 작성일 2014-09-20 06:48 조회수 2721

박근혜 대통령 환영대회는 더 이상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박정희에게 속아서 살았던 것도 억울한데 또다시 그의 딸에게 속을 수는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담합하여 백성들을 속여 권력을 유지하고, 종교 지도자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속여 있지도 않은 천당과 지옥을 믿게 합니다.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목사님들과 스님들이 구원론과 인과응보와 윤회론으로 양심적인 사람들을 우롱합니다. 정치와 종교는 물질적인 축복을 앞세우고 진화론과 우주론까지 변질시켜 사람들을 속이고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속을 수 없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새로운 세계관과 가치관과 윤리관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정치와 종교는 상식과 양심과 윤리에 따라 백성들이 자유하게 행복하게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환영 대회에 많이 참석하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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