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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이 100여억 (추정) 전액을 포기 한다고 합니다.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2205 작성일 2019-08-20 18:40 조회수 1837
조국 동생이 부정직하게 만든 채권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신용불량자인 동생 조권이 100여억을 포기한다고 사과 하네요.
"조국이 법무장관 되면" 이라는 조권부가 아니길 기대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주 미미한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해주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관심들 가져 주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도와주셨지만 감사드립니다.

정의가 지켜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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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  |  2019-08-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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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도 없다면서 왜 포기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ㅋㅋ

prosperity  |  2019-08-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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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에게 넘겨준 채권이 더 많치 않았던가요?

Utata  |  2019-08-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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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참 재미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국동생은 부인하고 이혼이라고 굳이 설명을 하였지만,
이혼한 부인의 돈을 포기했다고, 자기가 발표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마, 조국이 딸때문에 불등이 떨어져서, 사전에 검수를 안한것 같습니다.

지금 조국딸 논문 교수도 회견중 자기스스로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하여,
모 단체에서 고소를 하였고, 장영표 논문교수는 잘못하면 독박을 쓰게 되어서,
경찰만 조사를 하게 되면, 장영표교수가 실토를 해 몸통을 찾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번영님 질문 아주 핵심입니다. 이혼한 와이프의 돈을 전 남편이 기증하겠다는 이야기조,

천재 조국도 사실 딱하나 실수 한게 있었습니다.
신용보증을 받고,
재 하청을 주면 사실 나중에 들통나도 채권은 확보가 가능하였지만,

즉 아버지 건설회사 - 아들 건설회사로 담보 및 대출을 받고,
추후에 다시 재 하청을 주어서 건설을 하게끔하고,
그 건설회사에서 채권 청구를 하면,
정말 완벽했지만,
조국 가족이 거기까지만 해서,
어차피 나중에 조사를 하면, 아들회사 의 채권이기 때문에.
신용담보 변재후 남은금액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무척 어려운 작전이고 왠만하면 이해도 안되는
대단한 아이디어였지만,
마지막 재 하청만 주었으면, 정말 돈을 찾기 힘들었을꺼 같습니다.

다행히 머리가 거기까진 미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좀더 쉽게 설명할까 합니다.
글로는 정말 어렵습니다.

bwokbwok18  |  2019-08-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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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
조국 후보자의 아님말고식 허위사실
유포를 지들이 아는냥 해석풀이하는 자들의
글들을 검토 하시어 제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 하시면 조국후보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팩트첵크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명박근혜도 이렇게까지 관심갖고 글질 안한것
같은데요 ?
막말로 황교안같은 인간도 법무부장관 이었던
나라에서 뭐 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

Utata  |  2019-08-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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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를 안 믿으시면,,,

기분 꿀꿀하실텐데, 술한잔 하시고요.

밝은 정신으로 내일 이야기 하시죠!

bwokbwok18  |  2019-08-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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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믿는 자가
있단 말이오 ?

좋은나라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할일은 아닌 듯 합니다 .

bwokbwok18  |  2019-08-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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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장관으로 지명하자 우리 사회 민낯이 제대로 드러난다. 언론개혁을 추진하고 가짜뉴스를 엄벌할 명분을 제대로 쌓아주는 기레기가 참 한심하다. 평소 인권감수성과 2차가해의 위험을 강조하던 사람이 조국의 딸과 가족에게 온갖 공격을 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다. 너네들도 공범이다.
아곳 알버타 에서도
또하나의 공범둘이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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