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져 봅시다.아이들 공부만 강요하지 말고요. 어제 TV보니까 BC주를 대표해서 나온 그 선수 머지않아 미국의 미쉘 콴 같은
선수가 될 것 같더군요. 이제 15살이라는 나이에 정말 잘하더군요. 우리 부모님들도 자녀들이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면 이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 걸 하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자~ 키워봅시다. 어려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면 더욱
유리합니다. 저는 일년중 TV에서 피겨스케이팅이 방영되는 것을 빠지지 않고 보는 열광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