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캘거리는 겨울이 참 길게만 느껴집니다.
5월초까지 눈발이 흩날리곤 하니...
며칠간, 화사한 날인듯 싶더니... (정말 봄이 온 줄 알았어요)
급기야, 정겨운(?) 눈도 내리고 영하의 날씨로 곤두박질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외동아들 녀석 '좋은 이' (Jhonny)도
지독한 감기에 걸렸구요.
문득, 고국의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모두, 건안하시기 바라며...
-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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