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선 선생님,
새해에도 선생님의 곱고 아름다운 시를 기대해도 될까요?
캘거리에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자랑스럽고 힘이 됩니다.
선생님의 자녀들을 세상에 내 보내면서
얼마나
가슴앓이를 많이 하실까 걱정될 뿐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시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의 마음앓이가
오히려 행복해 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의 애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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