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이런 일이 계속 되길 빕니다.
오해와 편견과 오만을 뒤로 하고
이해와 애정과 겸손함이 물 흐르듯
사람과 사람사이,
민족과 민족사이, 종교와 종교사이, 정치와 정치 사이,
거기에 화해와 정의와 평화가 어우러지는 그런 세상이
오길 빕니다.
|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