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펌] 과학자에겐 조국이있다.
작성자 익명     게시물번호 -2294 작성일 2005-12-29 00:30 조회수 1311
받은글) 입니다...빨리 읽고 뿌려주세요



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홍석현>삼성)와 미즈메디(노성일)가 합작한건 아시죠?
메디포스트&미즈메디 투자자가 미국 보건성이란 사실도 아세요?
잠재시장이 배아줄기 90% 성체줄기 10% 인데  90%를 미국에 뺏기는거죠

홍석현은 삼성 이건희  처남이며 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인 만큼 왜 언론이 한통속인지.. 이해되시죠?  
노성일이 기자회견 전후로 이건희와 홍석현이 풀려난 걸 보면
검찰 역시 공정한 수사가 될지...장담하기 어려운 점 이해되시죠?

황우석 박사님은  서울대 수의대 교수이며, 배아줄기세포 대표격이고,
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며, 성체줄기세포 주주(메디포스트)들입니다.

질질 울며 기자회견한 노성일은 배아줄기세포(미즈메디) 쪽이었는데, 황박사님의
배아줄기세포를 훔쳐내고는 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에 붙어버렸어요

카톨릭은 배아줄기세포는 반대하고 성체줄기세포는 지지하는 입장이어서
종교개입은 사실이구요..

마리아 박세필도 카톨릭 재단이며 성체줄기세포 쪽이니까 하는 말들을 의심해야됩니다.

MBC 에 성체줄기(삼성) 쪽 사람들이 왔다갔다 로비한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황우석이만 죽이면 된다. 나머지는 살 길을 찾아주겠다]라는 뜻의
말을 한 피데기 수첩의 한PD  최PD 말(카톨릭, 기독교)을 상기해보면
MBC는 파렴치한 매국노 언론이 맞구요.

이제 저들의 목적은 황우석 박사님만 제거하고, 배아줄기세포 내용을 알고 있는
연구진들을 뺏아버리면.. 배아줄기, 성체줄기.. 다 가지게 되고 넘 좋아지겠죠?

그래서 서울대 조사위에서 말하길..[너의 기술은 인정한다. 그러나 네가 희생해도]라고 얘기를 했겠죠.

서울대 의대가 수의대에 실력으로 밀렸으니... 얼마나 분했겠어요?
이참에 눈의 가시인 황우석 박사님 확 죽여버리고.. 자기들은 돈도 벌고 좋겠죠?

메디포스트 주주들 모두 서울대의대출신
(38커뮤니케이션에서의 질문입니다)

제 목 메디포스트, 주주동호회 폐지이유는요??

아래지워진 주주의 명단입니다.

홍석현 이사람이 개입된이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금부터 전투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모니터만 잡고 있어봤짜 모든 방송사 신문사 모두가 지금은 적입니다.
우리모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마음단단히 먹고 준비합시다.
가시밭길과 늪지대는 지나왔지만 대마왕을 이제 만났습니다.

미국과 삼성
삼성과 홍석현
홍석현과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와 노성일
노성일과 ?

1. 메디포스트와 주주들..

# 양윤선 :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진창현 :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 오원일 :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김진규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 박용현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 박표연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석구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종철 :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 장중환 :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 정재현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 하권익 :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 한오수 : 서울대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2.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메디포스트)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 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등...
------
제목과 내용을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게 퍼뜨려 주세요~~
이번 사건은.. 황우석 박사님 개인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부패한 언론을 앞세워 나라를 팔아먹는 권력에 앞으로도 계속 굴복하느냐 ,
정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지키느냐.. 갈림길에 놓인 것입니다.


0           0
 
다음글 달빛 나그네 보세요
이전글 대한검도 캘거리 지부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