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나 호텔같은데 가면 반신봉투와 안내문들이 있을겁니다.
거기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시고 관련 영수증을 동봉하여 거기 써진 곳으로 보내면 된다는데.... 그러면 수표가 날라오고(한국까지도)
절차는 대충 이렇고(안내문에 잘 나와 있으니까 정확한 내용은 그것을 참조 하시고)
다음은 해당 항목이 문제입니다.
숙박, 식비 않되고, 단일품목으로 50불 이상인가(?)만 되고 등등 제한조건들이 참 많지요. 주로 가전제품이나 선물(단일품목 50불 이상짜리)등이 해당 되는데 이러한 제한사항도 거기에 잘 나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알버타는 7%만 되니까 세금항목으로 1000불을 썻다면 70불 정도 되는데 큰 가전제품 아니면 불가능 하겠지요?
그리고 그정도 금액의 물품이면 한국에서 관세도 내야하고...
가까운데 호텔 있으시면 가서 양식이랑 한번 구해서 읽어 보세요.
참고로 뱅쿠버에서 미국갈때 국경 인근에서 이런 영수증을 헐값(인지 어쩐지는?)에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 여행자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