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9일자 CN드림에 캘거리 한인경찰관관련 기사가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내용으로 가르쳐줄 사람을 찾는다는 기사였는데
상황이 모두 종료된 바 전화를 더이상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현재 전화가 너무 폭주하여 경찰서 업무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전화를 해주는 분들의 성의와 관심은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드리나 전화가 예상밖으로 폭주하여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CN드림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