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 그당시에 자유당이 집권해서 그나마 캐나다가 이만큼 성장 했다고 느끼시겠죠... 상기 시키죠 혹 잊으셨다면..
자유당 집권전에 당시 은행 이자율 16%~17%, 실업율 30%~45%(각 주마다 매우 차이가 있었음.) 특히 Alberta는 제일 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1900년 초에 닥쳤던 세계 경제 불황때 보다 더 못했었죠. 보수당에의한 G.S.T추가..근데 똑같은 당이 그걸 내리겠다고 나오니 의문이죠.."북미 자유 무역 협약' ~~~ 몰라도 한참 모르시겠죠 지금은... 여유있게 걱정없이 살다가 그 옛날 기억들이 사라지겠죠..
추가: 당시 캐나다 환율 canada - $0.53 = US $1.00
☞ 놀다가 님께서 남기신
글
됩니다 시민권도 있고요
말할 자격돼죠 ?
☞ 옛날 기억 님께서 남기신 글
님은 캐나다 사신게 몆년?
12년 이상 안 사셨음 그런말 삼가 부탁 드립니다...
☞ 놀다가 님께서 남기신 글
보수당은
자유당의 몰락을 등에 업고 Minority Government로 태어난건 사실이고 이념적으로도 이민자에겐 친화적이지
못한 정당임은 사실입니다. 스캔들로 얼룩지고 뭉그러진 자유당에게 재신임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썩어빠진자들이 가진 이념이란 과연 얼마나 우리를
돌봐주고 도와줄수있을까요?
어차피 이쪽이나 저쪽이나 피차 도움될거 없다라면 소수민족이라는 생각 한번 버려보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