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관람객으로써 이 글을 남깁니다.
제 바로 위에 글을 남기신 다른 관람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느것의 한쪽면만 보고 비판하고 정죄하는것 보다 더 큰 어리석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 글을 남기신 분
어찌 그리도 생각이 성숙치 못하셨나요..??
이 행사가 그럴 가치라도 있는 행사인가요...??
이 행사의 취지가 어느사람의 욕심을 채우려는 그런것인가요...??
참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왜 말을 만들려고 하는지... ㅉㅉ...
왜 자기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며
뱉으려는건지...
부끄럽습니다...
☞ 다른 관람객 님께서 남기신 글
제가 보기에는 무난하고 괜찮은 행사였습니다.
물론 모두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만큼 큰 잘못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감정적인 말로 남을
폄하하는 이러한 글은 자제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자분... 여행사에 근무하시는 분이시죠.. 프로페셔널 사회
자가 아닙니다... 프로가 아님을 감안할 때 진행은 매끄럽고 좋았
습니다. 유머감각도 뛰어나시고.. 그 분의 진행 중 심사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민사회에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를 때 그 분이 하는 일이
나 사업장을 소개하거나 혹은 부모님의 성함을 거론한 것이
그렇게 크게 잘 못일까요? 제가 기억하기론 부모님 성함이 거론
된 분은 단 한 분이셨는데, 그 분 큰 상 받지 못하셨습니다..
본인 마음에 안 드는 결과였다고 해서 공정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
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아닐런지요..
이 곳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곳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객관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곳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서 더 많이 쓰여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심사결과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다면 직접 주최측에
의견을 전하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캘거리주부가요열창대회!!
1회 대회였던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앞으로 회를 더해
갈수록 캘거리교민의 잔치로 자리잡아 나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좀 더 신중한 비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CN드림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 관람객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