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퍼스토어나 케네디언타이어 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곳에 가면
주유기에 스토퍼(Stopper)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퍼가 뭐냐면 휘발유가 계속 나오게 하는 잠금장치로 기름이 다 차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장치죠.
이게 있어야 기름을 넣는 사이에 차 유리도 닦고 날씨가 추운 날엔 차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 기름을 다 넣을때까지 주유기
건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거 안고치는 이유가 있나요?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비용절감 차원에서 안고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슨 보안대책을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