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만 해도 스토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주유중 몇번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는 주유를 하는 사람이 주유중 주유건을 꽂아놓고 스토퍼를 사용하여 주유가 계속 되도록 하고 주유건에서 손을 떼고 다른 볼일을 잠깐 본뒤에 다시 주유건을 잡을때 정전기가 발생하여
스파크가 일어나고 이로인해 자동차 연료 주입구 에서 화재가 발생함으로써 일어났습니다. 이로인해서 정부에서는 주유하는 사람이 주유건을 계속
잡고 있게 하여 화재및 사고 발생을 미리 방지하려고 관련 법규를 개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병 님께서 남기신 글
그건 정부에 뉴 레귤레이션입니다
또 궁금하신거 잇음 전화주세요
246-7210 전 리치몬드 케네디언타이어 주유소에서 일합니다
☞ 문의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수퍼스토어나 케네디언타이어 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곳에 가면 주유기에 스토퍼(Stopper)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퍼가 뭐냐면 휘발유가 계속 나오게 하는 잠금장치로 기름이 다 차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장치죠.
이게 있어야 기름을 넣는 사이에 차 유리도 닦고 날씨가 추운 날엔 차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 기름을 다 넣을때까지 주유기
건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거 안고치는 이유가 있나요?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비용절감 차원에서 안고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슨 보안대책을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