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님..
신경 쓰지마세요.
저 인간 분명 이 한인 사회에서 혼자 잘났다고 척 하는 거예요..
그나 저나 한국 올림픽 겜 발리 올려줘서 헐 고맙습니다..
☞ 도우미 님께서 남기신 글
에궁 이 사람아...
그대는 넷에서 쓰는말 모르시납당...
요샛말로 "너 나 잘하세용!"
창피 하군 :P!
좀 변하셩,ㅉㅉㅉㅉㅉ!
☞ 한글 님께서 남기신 글
'땋다' 는 '머리를 땋다'라고 할 때의표현이고 이경우는 '따내다'의 과거형인 따냈다,또는 땄다 라고 해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