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그토록 유명하게 만든 동백숲이 병풍처럼 한허리를 감싸고 있다.
춘백으로도 불리는 선운사 동백은
하동의 매화가 지고 난 4월부터 선운산의 동백은
절정은 4월 하순, 늦게는 5월초순까지
|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